20대 중반 모솔 여자면 "뭔가 정신이나 몸에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듦. 20대 중반 모솔 남자면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이 듦. 왜냐면 예전에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부모님 세대가 아들을 너무 많이 낳아 놨음. 그래서 어딜가든 남자가 더 많음. 나이트, 클럽, 어플, 해수욕장, 수영장, 지하철 등 어딜가나 고추밭임.. 그래서 여자는 흔녀만 되도 남자가 쉽게 꼬이고 남자는 흔남은 커냥 훈남도 노력하지 않으면 여자사귀기가 어려워짐. 많은 여자들은 자기들이 잘나서 남자가 꼬이는줄 알고 있는데 사실 여자부족현상 때문에 남자가 꼬이는것일뿐임. 하도 남자들이 달라붙고 공주대접해주다 보니 보슬아치라는 단어도 생김.. 아무튼 여자는 22살까지 거의 처녀 상실한다고 보면됨. 그러니 결혼할때 처녀찾는건 거의 미친소리나 다름없음. 23살 이상 처녀는 거의 전멸이고 남자는 뭐 30넘는 모솔 마법사들도 즐비함. 여자가 부족한데다가 남자는 자신이 대쉬를 한다거나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이상 여자가 생기는건 불가능하니 나이먹은 남자 모솔이 많을수 밖에 없음. 요새 다문화도 괜히 추진하는게 아니죠. 젊은세대에 여자가 워낙 부족하고 능력따지는 여자가 많으니 국제결혼이라도 시킬라고 하는거. 한국남자는 여러모로 최악. 여자 구하기도 힘들고 돈도 주로 남자가 내고 결혼할때 집도 남자가.. 한국은 여자들에게 천국, 남자들에게는 미친 헬조선임 ㅋㅋ 여자가 더 많은 나라 나온거 봤는데 거기서는 추남이 미녀 여러명 놓고 그 중에 제일 예쁜애를 골라서 사귐. 결혼도 그렇고. 그 나라이름 뭐더라? 아무튼 전쟁때문에 남자가 부족해서 그런 현상이 생겼다고 함. 추남이 꿀빠는 그곳이 바로 천국..
댓글 1개 ▲
익명Zmdpa
2015-08-20 15:56:45추천 0
20대 중반 모솔 여자면 "뭔가 정신이나 몸에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듦? 아무튼 여자는 22살까지 거의 처녀 상실한다고 보면됨? 한국은 여자들에게 천국, 남자들에게는 미친 헬조선임 ㅋㅋ?
잘 모르겠는데... 저도 첫 연애는 25살에 시작했고 지금 28후반이지만 모쏠인 친구들 많아여. 여중-여고 테크타고 대학교도 여자들이 많은과고, 그리고 소개팅 이런거 할정도로 과생활 열심히 안하면 대학교시절 금방가던데... 딱히 연애 이런거에 관심없어요;; 특히 직업생활 바쁘고 본인 취미 바쁘고 이러면 연애 안해도 살만함 사실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마찬가지 같아요. 취업 안되면 안되어서 사람 만나기 힘들고 되면 바빠서 사람 만나기 힘들고... 그걸 이런식으로 더럽게 묘사하실 필욘 없는듯. 아니면 님 주변엔 그런 여자 그런 여자들만 있는가보죠
익명bW1qa
2015-08-20 14:50:45추천 0
제 동생은 30대 중반 모쏠이예요. 주변 사람들은 모쏠이 어디있냐 하는데 전 옆에서 고대로 봤기 때문에 진짜 있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뭘 해도 할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답을 원하신건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