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방문 했습니다.
당시 불미스러운 일과 함께 탈퇴하였다 오늘 문득 그날이 떠올라 그때 그시절 제 판독글을 믿고 봐주신 분들이 너무 그리워 다시 오게되었습니다. 수년이 흘러 그분들이 아직 남아있을런지 모르겠으나 있으면 너무 반가워요.
그때는 학생 .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고 그때처럼 빠릿빠릿하게 판독을 못해드릴것같아요.
이제 오유의 룰이 많이 바꼈을텐데 새로 알려주시면 차근차근 배워나갈게요.
감사합니다.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