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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25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0
조회수 : 1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02 18:00:10
포테이토 골드 피자 배터지게 먹구 정리하고 누워있는데 엄니가 집에 오시자마자 치킨 시키래요. 그래서 시켜드렸습니다.
우리집 최애 볼케이노 순살 쌀떡볶이.
아 이 시간에 누워있다니 천국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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