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50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onysos®★
추천 : 3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3/01 11:00:28
아내가
마트에가서
나몰래 주스용 귤을 사왔다
그리고 저녁식사후....
귤을 생걸로 내왔다..
맛없다 했더니
주스용 귤이란다.
어제 딸기를 사왔다.
이거 또 그거냐 했더니....
그거 란다.... 에휴
애기랑 병원갔다.
하나 먹었다.
<span style="; color:silver;">
짱 맛있다.
</span>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