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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50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4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15 13:00:13
4개월만에 일단 켰거든요 왜그렇게 인사들을 해줘
어제 제일 열성적으로 인사해준 애한테 보석이랑 정수포랑 수련한다길래 몇백발짜리 화살 막 부어줌 누렙이 5천이 갓넘었대요 넘모귀여운거시야
페스티아고 뭐고 놓친거 하나도 안후회스러운득
옷에 잠겨 죽을랬다가 자캐보고싶어 다시 여환했어요
그래서 접하자마자 옷 구매한 새끼가 접니다 저에요
근데 얼굴을 다 뜯어고침
하프쟝이랑 똑같이생기게 되버렸어야 :3 힝구
류트쟝 얼굴 다시 커스터마이즈해보고싶은데 이 빌어먹을 에린은 얼굴 줌업이 안됐었죠 참
대체 내가 어떻게 줌업해서 얼굴을 봤더라 건물안에 갔던가
접기 직전엔 하프에서 허덕이다가 ㄹㅌ로 복귀했거든요?
하드던전이 이렇게 개껌이었나 싶을정도로 당황스럽네여
사냥하다 너무빨리쉽게되서 지인한테
뿀뿀님 나 좀 센거같아 그랬더니
마치 머랄가
너는 몰랐겠지만 너는 좀 센편이란다 어리석은 백성아 같은 느낌의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안의 장비고 뭐고 암것도 없으니 그랫지 모........;;;
히히 옷 싼거 또 스캔해서 살래믄 돈 찌매는 벌어야댕
일단 또 유니콘 받는게 목표 히히호호
아따시가 돌밀레쟝
14년만에 첫 돌밀레라니 미쳐따리(....
근데 주위에선 메이플 시작해볼 생각없냐고 푸시가 쩝니다
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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