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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25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0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05 12:53:31
엄니가 아침에 저한테 짜증내며 심한 말을 하였습니다.
남들이 저를 보면 혐오감을 느낀대요.
저는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고 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엄니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설사 제 외모가 추하더라도 사람이 사람한테 그런 인격모독적인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울 엄니의 특징은 그런 심한 말을 해놓고 자기가 급하면 도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쳤습니까 휴먼?
오늘 집안일 1도 안할거구요 너혼자 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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