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뭔가 보입니다,
그것은 나의 뇌에 들어와 한자리 차지합니다,
나는 그것을 구별 할 수 있는 이름을 붙입니다,
그리하여 눈에 보이는 그것과 뇌 속에 들러온 그것은 이별을 합니다,
나는 눈에 보이던 그것이 아니라 뇌속에 들어온 그것을 탐구 하기 시작 합니다,
나는 탐구에 뭔가 부족함을 느껴 새로운 단어들을 더 만들고, 논리화 합니다,
그럴듯한 뭔가가 만들어집니다,
근사합니다,
다른이에게 보입니다,
쓰레기를 만들었다고합니다,
아! 나의 능력은 쓰레기였나....
포기란없다.
이제 눈에 보이던 그것과 뇌에 들어온 그것의 관계를 파헤쳐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