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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2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4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07 11:25:35
목사가 내린 빤쓰
집사님 모두 올려 주세요.
드뎌, 그 시키가 내린 빤쓰를 올릴 날이 왔군요.
주 예수께 경배합시다.
그시키 한테 디지지 않으심을 보여주시네요.
그동안 예수님이 빤쓰한테 쫄아서
찍 죽은 줄 오해 했네요.
할렐루야,
아멘
두 가랭이 쳐들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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