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범인잡는것이 목적이 아니고 신상과 전화상의 테러 또는 명예회복만 할 수 있다면 고소를 

취하할 용기가 있다는 말로 운영자님과 상의하고 청문회를 열자고 하자 흔쾌히 응한것 자체가 

말이안되는 이유와 공식,즉 이 사건에서 제일 중요한 범인(사칭범)을 빼놓고 얘기를 하자는 것이다 

두달이 넘는 시간동안에 수사에 협조하고 제일 중요한 범인과 본인과의 관계의 사실을 덮어두고

나는 GomTing이 아니다 고로 "내 명예회복과 테러에의한 나를 보호하겠다" 는 이유의 청문회는

당최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이들며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