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발매라 인력,시간 부족으로 뭔가 번역이 안된것도 아니고
일판, 북미판 대난투가 작년에 나왔는데 이거 번역하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왜 번역을 안해줬을까...
시간이 촉박한것도 아니었을텐데 만약 촉박했더라도 이미 늦게 발매된 김에 연기라도 했으면 덜 욕먹었을텐데
byulgasari로 표현할바에 그냥 미리 반글화라고 공지했어도 이런 배신감은 없었을텐데..
이런 병크를 잠재울 방법은 공식 사과 후 추후에 게임 업데이트, 패치로 영문을 다시
한글로 덮어주는거 밖에 없을꺼 같네요...유저들이 닌코 일안한다고 뭐라했더니 조바심 나서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