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 끌어다가
징역에 가까운 일을 시키면서
아플때 병가도 못가고, 하는 일이라곤
우리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것 아닌가요?
이번 일은, 추미애 장관일이 아니라
한명의 아들을 가진 어머니의 일입니다
자식이 아픈데,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집안 감금되어 있는걸
지켜볼 부모가 어딨나요
전화를 했다 하지않았다,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는 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보좌진도 다 조작된 거라고요
하지만, 아들을 감금시킨 군대라는 조직에
전화한게 그게 잘못입니까?
그것도 동족을 향한 살인을 저지르는 집단말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적폐세력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미군..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해 있는 군대..
이번 일로 집중해야 할 일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