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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글'용감했던 여고생의 최후'에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society_1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una
추천 : 2/4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26 19:49:36
우선 등장인물 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사건 이전의 사건 가해자를 A 피해학생을 B 대다수의 학생을 C 라고 해두겠습니다.

우선 B는 사건 이전의 C에게는 정말 지나가는 학생 1 즉 반에 한둘 있는 존재감 없는 아이였습니다. 왜냐하면 B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폭을 당하던 학생이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사회가 학폭으로 인한 피해가 연일 뉴스에 나오던 때라 C는 B와 만나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C는 자신이 뉴스에 나올까 두려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B는 중학교에 올라 오고 부터는 정말 반의 그림자 같은 친구였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 버리면 학교는 정말 문제가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 친구가 학교에 도움을 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C입장에선 우리학교는 왕따는 없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문제가생긴 B는 A와 작은 트러블(부딪힘)이 생겼고 부모님이 없는A에게 부모욕을 하고말앗고 그를 참지못한 A와 싸우게 되었다가 C의 일부인 제가 본 진실 입니다.
하지만 당시 또래들의 싸움은 한달의 한두번 으레 일어나는 일 이였기에 A가 강제 전학을 가고 교장이 바뀌는 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기에 지금도 그 일은 사건 이전에는 C였던 A에게 죄가 없는건 아니지만 너무 과한 벌이 주어진것은 아닌가 당시의 학폭으로 인한 이슈가 A에게 부당한 벌을 내리게 한것은 아닌가 생각 했기 때문에 댓글을 썼습니다.

이 글은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썼기에 잘못된 부분이 많을수도 있고 주관적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이고 진실만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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