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다 그냥 자꾸 짜증나서 씀..
날짜증나게 하는 유형의 아저씨들은 채팅이 귀찮은지 꼭!! 필수로 마이크를 사용하심
그리고는 아저씨들 특유의 말투로 먼저 기분을 거슬리게함.. 이건 뭐 내가 예민한거라 볼수도 있는문제
파티에 여자가 있으면 되도않는 농담을 짓걸여댐..
그러다가 자기 역할 못하고 똥을쌈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됩니다 하고 설명하면
그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니가 이렇게 해줘야지 하면서 자기는 잘했고 내가 못했다며 역으로 가르침..
오늘 청랑탱할때 검사는 막기말고는 공격을 넣을수 없다던 검사님 님덕에 제가 청랑기공탱을 익혓네요 감사합니다
ㅏ.. 진짜 너무 남한테 기대서 묻혀가려는거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