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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결코 선수를 A~C급으로 나누지 않는다"
게시물ID : soccer_150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핑크
추천 : 11
조회수 : 146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10/13 22:36:00
- 경기 총평을 해달라.

"팀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누가 경기를 뛰든 간에 제 몫을 해주고 있다. 3-0 대승이라 무난한 경기로 생각하겠지만 후반 15분까지는 자메이카가 상당히 어려운 상대였다. 피지컬적으로 굉장히 강한 팀었다. 만족할 만한 승리고 피지컬과 스피드가 좋은 상대라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았지만 물러섬 없이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 3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득점 기회까지 많이 만들었기에 좋은 축구를 한 것 같다. 한국은 더 많은 팬이 찾아 경기를 봐도 괜찮은 팀이다."


- 오랜만에 뛰는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있는지.

"어떠한 경우에도 선수들을 A급, B급, C급으로 나누지 않았다. 항상 동일한 중요성을 가진 선수로 대접했다. 오랫동안 대표팀에 오지 못한 선수들은 부진한 것이 맞았지만 언제나 선수들을 존중했다. 이것이 오랜만에 합류해도 활약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530889&date=20151013&page=1


크으... 갓틸리케에 취합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530889&date=2015101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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