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JMS ... 내후배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어찌할까요..
게시물ID : humorbest_150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뎅
추천 : 54
조회수 : 3265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1/24 23:50:39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1/24 02:46:14
예전 그것이 알고있다 에서 봤던 JMS의 실태... 피해여성들...
정말 피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입에선 욕이 안끊겼었는데...
같은과 후배가 완전히 걸려들었습니다..똑똑하고 성격도 좋고
지앞가림 잘하던 앤데... 점점 과애들하고도 안다니고 여기저기
다니며 애들 전도(??) 하고 있더군요... 욕심많아서 이것저것 배우고 
싶다며 동아리 문을 두드린것 까지 좋았는데 하필 그게 JMS 관련
이었습니다... 대전 충남대학교 산악회!!! ㅆㅂㄻ!! 제친구가 뭣도
모르고 관심보였더니 후배가 아주 물고 늘어지는군요.. 거기사람도
찾아오고... 정명석 에게 피해당한 여성들 얘기만 해도 발끈한다
더라구요..'니네가 봤냐!' 며...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사람하나 망가지는거 시간문제에요... 제친구가 좀 이쁘게 생겼는데
얘기 들어보니 이쁜사람만 전도하라는게 규칙에 있다는... 아님 암묵
적인 그런거?? 대체 이쁜애들 끌어다 어디에 놓으려는거냐 개새들아!!
과애들도 찾아와 대체 어쩌면 좋냐고 발을 동동구릅니다... 얘네들은
합숙하면서 산다는데 이미 3명정도 포섭해 같이다니고 있으니 아주
환장할 노릇입니다... 싸이들어가보면 같이 맟춰입은 원피스입고 활짝
웃는 사진이 소름끼친다더군요... 그런거 입고 공연도하는데... 
답답합니다... 다른 대학에도 꼭 하나씩은 숨어있을텐데 어쩌면 좋죠?
혹 충대 다니는 분을 아신다면 산악회와 그쪽 사람들 피하라고 전해주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