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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78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그룹★
추천 : 3
조회수 : 14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23 01:01:33
조막만한 아이 둘
공사장 구석에 꺼내든 빨간책
침이 꼴깍 숨은 턱턱
아랫도리가 뻣뻣 해 온다
미국여자 징그럽고
미국남자 좀무섭다
집에 와 마주친 누나 눈
괜시리 미안하고 창피하다
내일은 불태우자 다짐했지만
500원 받고 팔아버린 내 빨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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