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정모를 열면 정모에 관심이 있어야지 단지 여자가 열었다고 해서 그렇게 하시는건지 여러분들에게 정말 실망했습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여태까지 정모를 하면서 이런 일 한번도 없어서 지금도 많이 당황스럽군요
지금 현재 주최자도 여태까지 이런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많이 당황스러워 하구요
크리스마스도 있고 그래서 외롭다는건 압니다 저도 외롭구요 하지만 이런 정모자리 벙개자리 그런 자리를 통하여 여자에게 작업을 한다는 그런건 제발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싫어하는것중에 하나가 정모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여자가 몇명오나요~? 여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물론 와서 좋은 인연을 만들수도 있고 어쩔 수 있다지만 너무 대놓고 하는건 싫다는겁니다 뭐 지금도 부산 정모에 나와 오유커플이 된 사람도 있구요 하지만 그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그 분이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더이상 청소년 주최자에게 연락 하지마세요 당신때문에 취소된거고 앞으로 당신떄문에 부산오유정모도 열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주최한다는 글을 보고 장난전화를 했었던 분들 더이상 하지 마십시오
핸드폰 번호도 오늘 바꾼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뒤 청소년정모를 열지 못하겠다고 하네요 왜냐면 열게되면 연락할 번호를 공개 해야 하는데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 그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