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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루오르안티몬산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산들.
게시물ID : science_15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eed
추천 : 0
조회수 : 43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5 15:33:14

이런 부류의 산들은 따로 초산이라고 부르는데 황산 같은 것에 비하면 산도가 천문학적(경제학적?^^)으로 크더군요.

예를 들면 오플루오르안티몬산의 수용액 같은 경우 황산에 비해 산도가 2 x 10^20 배 정도는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치는 말로만 들어선 실제 산도가 어느 정도인지,어떤 성질을 가졌는지 용도는 무엇인지 등이 감이 잘 안 와요.

화학에 대해서,특히 초산 쪽에 대해서 빠삭한 분이 계시다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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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어니언베이글
2012-11-15 17:26:43추천 3
댓글 0개 ▲
2012-11-15 21:27:42추천 0
문제는 pka 값이 어느 햔계를 넘어서면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산성도\'의 강약이라는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거의 상향평준화 된다고 해야할까.....
댓글 0개 ▲
2012-11-15 23:27:17추천 0
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이렇게나 친절하게 자세히 답변해 주시는 분들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역시 이해하기가 쉽진 않군요 ㅋ

아무튼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자면 Pka 값이 일정 수치 이상 넘어가면 산성도의 강약은 큰 의미가 없어지고,
이런 초산은 특히 반응성이 낮은 유기화합물과의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쓰이며,
단순히 수치만으로 산도가 10^20 배나 강하다고 해서 극소량의 초산이 대량의 강산과 맞먹는 극적인 위력을 내지는 못한다, 인것 같군요.
댓글 0개 ▲
2012-11-16 01:52:44추천 0
산도의 강약에 대해서..

만약 산을 \'수용액\' 상태에서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저런 superacid 수용액과 염산 수용액의 산의 세기 차이는 없습니다.

이런 효과를 leveling effect 라고 하는데요
물에 들어가자 마자 모두 해리가 되버리기 때문에 결국에 작용하는 산은 H3O+ 가 되기 때문이지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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