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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윤짜장등의 적폐는 한글도 반대했다는 것을 아는가.
게시물ID : sisa_1163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10 00:05:04

사실 다 아는 야그다. 그렇지만 여기에 대해서 조금 갸들은 진영논리라고 하겠지만, 진영논리랄까 성분론을 조금 붙이면 아주 재밌어진다는 거다.

 

요컨데, 이성계 집안은 물론 전주 이씨 무신정변을 일으킨 이의방의 씨를 자처했지만 사실 지가 무신이라고 이의방을 참칭한 것 자체가 엉터리지.

그렇지만 이성계집안은 속지적으로는 한반도의 동북부인들로써 상황에 따라서 여진족도 되고, 한민족도 될 수 있는 애들 뭐 유투버 구잘이라는 년도 자기가 슬라브도 되고, 우즈베키스탄도 된다는데, 딱 그런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중요한 지점은 이성계가 탄생한 지역이 바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의 동쪽해안가지역이라는 것이다.

 

상기한 지역은 소싯적에도 고구려와 신라의 교역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역이면서 두 국가의 멜팅 스팟이었던 지역인 것이다.

나아가서 삼국통일론과는 다르게 한민족 내에서 단일의식은 실상은 백두대간에서 영동인들간에 일어난 지역주의가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한 지역주의에 의해서 진흥왕이 북진을 해서는 그러한 지역주의적인 영토를 확정지었고, 신라우세가 확정지어진 상황에서 백두대간에서 기인하는 두 강인 낙동강과 한강을 모두 아우르려는 시도에 의해서 한민족 국가의 어느 정도의 뼈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외에는 삼국통일론과는 다르게 신라는 주도적으로 통일한 적이 없고, 단지 당을 축출하고 남은 땅을 주워먹었을 뿐이다.

 

삼국통일론의 진짜 실체는 중국놈들이나 다름없는 고려세력이 후백제와 신라라고 하는 한민족국가를 군대를 이용해서 정복했던 것이 진짜 본질이고, 신라통일의 고대사까지 엉터리로 그 것에 맞춰서 비정을 한 것이다.

더욱이 신라통일과정에서 당을 축출했던 것들은 바로 그 고려계 중화주의자들에게 어떤 시점까지는 매우 뼈아쁜 논거이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훼손했다고 보는 것이다.

 

 

즉 한글은 이러한 환경에서 창제되었다. 세종대왕은 백두대간에서 난 자의 손주이고, 반면에 반대한 개;새끼덜은 짱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짱개;새끼덜이 암클이라고 하는 명칭조차도 정작 그 주어는 암컷은 도대체 무엇이냐? 한인 마더 통구가 되는 것이다. 번역하면 han people mother tongue 구사자의 language라는 뜻이 암클인 것이다.

 

즉, 걔들이 비하하는 것은 한국인 그 자체인 것이다. 왜냐면 그들은 정작 한국인이 아니라는 아이덴티티를 실제로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상이 소중화라는 것이다.

 

이 것은 오늘날의 서울정치내에서 전광열이의 이끔이나 그게 맞는 줄 아는 별반 생각없는 놈들을 빼고 나면 적폐내에서 두드러진 부분인데, 자학적 사관따위 말이다. 실제로는 갸들에게는 그 것은 자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학을 하는 것이다.

갸들은 원래 한국인이 아니라 이방인들 침략집단이었으니 그러한 선민사상에 의해서 한민족을 비하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것이다.

 

오늘날 신세대내에서 그러한 선민사상을 가진 집단이 또한 인싸라고 대두된다고도 할 수 있어요. 반면에 아싸는 여느 백제계 한문(집안은 집안인데 한천한 집안)이나 평민(집안 축도 아닌 것)들을 뜻한다.

요컨데, 80년대에 민주화가 가장 격렬했던 시기로부터는 오늘날에는 다소간 일본의 중세잽랜드같은 중세고려(코리언)랜드와 같은 기성질서로의 희귀가 조금 두드러진 것이다.

 

윤짜장같은 개;새끼가 그런 놈이지. 애초에 한글도 반대했던 집안인 개;새끼가 오늘날 한국의 엘리트 기성층으로 자리잡고 있는 거에요.

 

자 여기에 대해서 단지 세종대왕에서 연산군에 이르는 조선왕조 초기의 왕들만 적어도 고려계 소수엘리트들에 대해서 다수 한인들 집단에 대한 최소한의 평등한 규범을 제시하였다. 적어도 고르게 왕화의 햇볕을 비춘다는 개념말이다.

적어도 초기에는 왕중심 전제주의로 고려계 귀족새끼덜이 지랄병을 하건 말건 왕 뜻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에 반하면 사림지배는 완전한 고려적폐들이 내세우는 왕들과 그 왕들의 정권창출을 사림계 신료들이 했다는 뜻으로 실상 왕권까지 갸들 수중에 떨어진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사림새끼덜은 대놓고 정몽주와 길재와 같은 고려인 사조들로부터 그들의 근본이 기인한다는 선민사상을 탑재한 자들로 간주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인싸인 것이다.

그러한 사림체제내에서 한글의 사용이 극히 제한된 것은 물론이다.

 

그랬던 놈들이 현서울중심체제내에서는 소싯적에 존나게 기울어져있던 입시체제내에서 경성제국대 자리를 독식하고는 그들의 질서를 만든 것이다. 그러한 질서가 대를 이어서 재생산 되는 공간은 대치동이고 말이다.

 

 

문제는 어떻게 해서 그러한 질서가 복원되었냐는 문제인데, 그 것은 어쩌면 기존의 진보진영들의 서울상경파들의 지적인 한계로 이 모든 구조를 제대로 분석해내지 못하면서 제대로 된 비판점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바로 상기한 짱개계열 지배계급들은 시전새끼덜이라고 하는 일종의 짱개마피아집단이 한국의 경제를 싸그리 장악하도록 하는 정책을 조선조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 마피아들 축에 들지 못하면 아예 그 어떤 상행위도 할 수 없는 금난전권과도 같은 그러한 권리를 부여하였어요.

그러한 경제적폐 때문에 서울엘리트새끼덜과 시전새끼덜의 결탁에 의해서 짱개문명적인 정경유착이 발생했던 거에요.

쉽게 말하면 이들은 애초에 일본놈들이 비하하려고 했던 문약해서 나라를 망친 그러한 집단이라기 보다는 꽌시에 훨씬 더 가까운 놈들이었다고.

꽌시 새끼덜은 지 아들, 손자를 아주 재벌로 만들어버리잖아. 그런 축이라고.

다만 한국적인 특수성에 의해서 문벌을 이어받을 놈은 관료나 되려고 하는 것이고, 서자새끼덜이 경제계로 많이 나갔지. 적자들은 또 지덜의 끊어진 가문들 이어야한다고 양자로 팔려갔으니 결국에는 문벌을 세습해야 되는 상징성이 있는 자리에는 적자들이 배치되고, 시전상인이나 무반, 한량 요런 짓은 서얼이 하는 그 짓을 했어요.

그러나 시전새끼덜이 마피아나 다름없는 이상 마피아 보스같은 놈들이 있었다고. 그러한 자를 대방이라고 했다고.

 

대방 
(大房)

조선시대 보부상 조직의 임원. | 내용 보부상의 성인회원회인 ‘요중(僚中)’에는 동몽청(童蒙廳, 일명 裨房廳)이라는 산하단체가 있었는데, 대방은 이 조직체의 최고책임자이었다. 동몽청에 있어서 대방은 요중의 영위급에 해당하며, 혼인 후 요중의 임원인 본방(本房)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정원 1인, 임기 1년으로 소임은 요중의 지배하에 대외적인 실력행사를 담당하는 것이었다.

뒤에는 정부에 의하여 이들의 폭력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대방 아래에는 비방·사속(使屬) 등의 임원이 있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요렇게 나와있다.

 

요컨데 한국의 조폭새끼 문화라는 것도 결국 뒤에는 대방이 있는 것이지. 뭐 근자의 조폭영화에 의하면 대방을 이제는 스폰서라고 부르고, 건달은 뭐 스폰서의 똘마니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일체의 기속이 죄다 한국 경제는 여전히 현대적이지 않고, 봉건적이라는 말이에요.

이러한 놈들 일체가 죄다 미국식으로는 교도소정책에나 카운터파트가 되어야 될 놈들이지만 위의 사전에도 나와 있지만 그 뒤에는 누가 있다?

정부가 있잖아.

 

즉, 정치-경제-폭력배가 결부된 정치형태자체가 조선조부터 기인하는 뿌리깊은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진짜 범죄자는 잡지 않고, 별 시덮잖은 놈들에게만 마녀사냥을 하면서 택도 없는 형량이나 멕이는 것이 한국식 사법부 새끼덜인 것이다.

이를테면 효사상에 입각한 직계존속에 대한 폭력이나 살해에 대한 가중처벌 따위 말이다.

 

그러나, 피해자로 둔갑하는 직계존속새끼덜이 실상은 가해자인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왜 그런 일이 벌어지냐면 바로 그 대방의 무리에 든자들이 지역사회내에서 괄세를 하는 그러한 명분을 자신의 자식에게까지 가해하는 경우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에요.

 

자식은 부모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거나 혹은 현대의 세대간 불평등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는 세대가 그들에게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실상 엘더에게 금전이나 선물따위를 건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충한 새끼따위로 간주한다거나 하는 그런 의식에 의해서 칼맞아 뒤지면 죽인 놈만 반사회적인 놈으로 만드는 것이지.

 

그들은 왜 반사회적이었다는 것인데? 하늘에 대한 법도가 아니라 이나라의 중세적인 법도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다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대기업 들어가서 부모한테 명절에 쇠고기 세트나 좀 보낼 수 있는 놈이 되었으면 효자인데, 아니니까 개;새끼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고방식자체를 내면으로 합리화시키는 것으로써 기복적인 신앙체제를 가진다고도 할 수 있다. 그 개;새끼 세대들이 종교도 죄다 돈으로 도배한 이유도 정신상태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자식이 잘 될려고 하다가 요절하면 전생에 원수가 내 자식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부모한테 호사 못 시켜주고 뒤진 것이라고 한다.

그런 의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것이다.

 

전생에 원수새끼 내 배에 들어서서는 설레발 잇빠이 쳐 놓고 뒤졌다 이 말이다. 그런 의식이나 가진 새끼덜이 노인 개;새끼덜이다.

 

한국에서 경상도나 강남새끼덜 그런 부모때문에 포지션이 양친에 의해서 지지가 안 되어서 삽질하는 인생 존나게 많어. 특히 노량진, 신람동에 말이다.

부모 새끼가 적당히 돈도 있고, 어디 꼽아줄 커리어도 있는데, 명예의식이나 가진 개;새끼면 그 종자밑에서 같은 지붕밑에서 밥한끼 먹는 것도 존나게 미안한 일이 되니까 공무원 준비나 한답시고, 뭐 벼슬준비하는 척 그 지랄이나 해야지 서포트랍시고 나오니까 그걸로 부모 밥을 먹을 명분이나 만들다가 인생허송세월 하는 것들 매우 많다.

 

그런데, 그러한 부모새끼가 내세우는 규범자체를 거절하면 서울의 서비스업 자체가 그런 식이기 때문에 어딜가도 잘 안 되는거다.

 

조까트면 엑소더스 해서는 지방에서 생산직이나 하거나 기능직이나 해야 된다. 그러면 그 모든 규범이 더 이상 기속못한다는 프리덤을 조금은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는 처우가 급격하게 나빠진다는 거다.

지방은 서울의 식민지다라는 놈도 있지만 실상 지방은 서울새끼덜의 2급 시민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까튼 꼴이나 보게 되고, 처우가 개판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그 서울새끼덜의 지방새끼덜의 피와 빰으로 만들어진 산물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가격을 쳐 주기보다는 그들끼리 짬짜미 하는 문화내에서 종속시키니까 그 좃목자체에 의해서 축인 것들과 아닌 것들이 구별되는 아싸, 인싸가 결정되는 것이지.

 

그런 의미에서 백종원 이런 개;새끼도 존나게 엉터리야. 갸가 제시하는 외식문화는 경제학을 공부해보면 알지만 현재 한국의 소비가 부채에 의해서 지속되는 현시창에 맞춘 지속불가능한 패러다임을 말하는거다. 한국에서 187만원이나 받는 지방새끼덜 중에서 7000원짜리 밥도 존나게 사치다.

실제로 지방좃소기업의 급식업체 식비는 두당 천원도 안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애비는 천원짜리 밥먹어서는 자식새끼는 맥도날드 먹인다는 말도 할 수 있는 거다.

존나게 불합리하지만 여태까지 남성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왔다는 것이다.

 

나는 그 천원도 깎는 경우도 봤다. 그리고서는 배식업체 영양사가 좀 항의라도 했나. 뭐 바로 교체해버리더만.

 

그에 반해서 강남개;새끼덜은 뭐 스페인식 고기요리 그 지랄이나 하고는 말이다. 노골적으로 남의 밥 뺐어서는 지가 쳐 먹는 거지 개;새끼덜.

 

35, 요지랄말이다. 35000원짜리 밥말이다. 반면에 좃소 새끼들한테는 급식비의 100원, 10원단위까지 다 책정되어 있는데? 


천단위는 절삭하냐? 뭐 9,- 7,- 요 지랄카는 치즈돈까스? 야 씨발 먹을 수는 있지. 자식 안 낳으면 말이다. 야 씨발 23,5 하는 치킨도 나는 시켜먹는다. 왜? 자식도 없고, 마눌도 없으니까 야 씨발 저출산? 조까라 그래라. 

솔직히 나는 어떤 보지가 보지를 벌리고 와서는 카트에 쟁여져서는 으허 박아주세요. 요지랄카면 박아줄 의향은 있다. 뭐 40년산이나 된 경험으로 뭐 박는다고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뭐 생겨도 낙태비주면 이제 14주미만은 합법이라며?

 

40대라고 뭐 성욕이 꺾였다고? 뭔 개소리냐? 세우고 박으면 되는거지. 잘 안 세워지면 비아그라 사면 되고.

도대체 성욕이 꺾였다는 정의가 뭐야? 세우고 싶으면 세울 수 있는데 말이다. 세워서 박을 기능이 저하되었단 말이냐? 응 나 ASAP인데?

실상 돈이 없다는 뜻이겠지. 돈이 없으니까 돈 달라고 박아주세용 요 지랄 카는 년들 경원한다. 요런 뜻이니 뭐 돈이지 뭐. 뭐 나이 먹어서 자지에 결함이 생겼냐? 조까고 있네.

 

 

하여간 남의 밥을 뺏아먹는다는 이념이 소싯적에 고급일식집 아니면 안 간다던 적폐정당 국회의원 새끼들도 그런 의미가 있던 것이지.

그에 반해서 김영란법의 진짜 속내는 남의 밥을 뺐어먹는 고려계 지배계급 새끼덜의 작태자체를 그대로 드러내기 보다는 현대적인 구실을 붙였지만 그 법을 입안한 인간은 이미 내가 말하는 패러다임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존재에요.

즉, 그러한 결과로 인해서 강남지역의 고급요식업체의 매출이 줄었다. 그 것은 당연한 컨시컨스라고. 그렇지만 유권자들의 요동을 감안해서 말을 하지는 않은 것이지.

 

그래서 진보나 보수 둘 다에게서 속내까지 다 까발리지는 않은거야. 그러나 알고 있는 놈은 그 속내를 다 알지. 특히 지금 현재 한국의 30대, 40대 말이다. 20대, 10대 새끼 중에서 적폐 라인 타는 새끼덜은 그냥 철이 없는거고. 지가 뭐 되는 줄 아는거지. ㅋㄷㅋㄷ

뭐 일베들도 계속해서 어린 것들이 유입되어서 문제지만 10년전 일베는 이미 진보가 되어 있다. 사회에 나가는 순간 바로 씨발 조깥네라고 느끼게 되는게 한국이다.

 

한국에서 트러커나 덤프나 노가다하면 대놓고 시전마피아새끼덜의 사이드의 지방친구 요 지랄카는 개;새끼한테 다 털린다. 그 새끼는 일도 안 하고 그냥 가만 앉아서 다 털어간다고. 그런 새끼가 가진 사업의 근본적 권능은 뭐 논뚜렁 xx파 요지랄인데, 뭐 소싯적에 교도소에서 진짜 조폭으로 양성되었다는 누구 성님 요지랄 개썩다리 씨;발놈들이다.

 

그냥 개조또 아닌 70 다 되가는 씨;발놈인데, 다이다이까면 중삐리한테도 쳐 맞아야 되는 놈인데, 그런 놈을 신주단지마냥 모신단 말이다.

 

소싯적 제주학살도 그런 놈들이 자행했다카니까 조까치 웃긴 놈들이지. 미국교도소였으면 수건으로 입막고 물부어서 질식사시켰을 거다.

Boomer세대 마피아 씨;발놈 말이다.

 

장제원 아들새끼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가 하는 짓이 뭐야? 새로운 마피아의 계보를 만들어보겠다는 것이지. 기존의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게임 체인저도 되어 보면서 대가리 함 잡아보겠다 그런 거지. 뭐 그런 의미에서 갸들의 새로운 인싸를 함 만들어보자 요 지랄을 칼려지만 정작 한국의 시총의 절반넘게를 단지 4대 그룹이 다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절대로 주류가 될 수 없거던. 그냥 병신들끼리 노는거야. 그 시간에 삼성에 들어갈 SAT나 공부하는게 생산성이 존재하는 축에 들어가는 더 빠른 길이지. ㅋㄷㅋㄷ

 

그렇지만 사학라인에는 나름 고지랄칼 큰마피아는 안 되고, 좃만한 마피아짓은 할 수 있다. 뭐 고지랄카는 거에요. 이미 사학은 완전히 변질된 집단이고, 이미 존나게 교육이 아니라 장사를 하는 시전마피아고.

 

지방독립5.png

 

자 서울지역 지대상승의 최고수혜자도 사학이라고. 그러한 지점에서 사학을 개혁하려고 했던 노무현은 진정한 선구자지.

 

사학이 이제는 토건족의 스폰서이자 백그라운드로 자처할 정도가 된 마피아나라가 한국이다.

갸들의 자산만 조단위라고.

그렇게 해서 교수진들도 그냥 마피아똘마니들로 바뀐바나 다름없으니까 국가가 연구용역비를 세금으로주면 연구결과나 후려서는 금융권과 결탁해서 IPO 그 지랄하는 후원은 나라가 하고, 과실은 사유화 하는 그런 짓이나 하는거다. 물론 그렇다고 갸들이 진짜로 제대로 하냐면 뭐 봉이김선달식 조까고 IPO로 돈이나 긁자 요지랄이지만 말이다.

 

왜 실현불가능한 개소리를 하게 되면 끝내는 사기꾼이 되게 되어 있다. 역량을 감안해서 실현가능한 소리를 해야지. 뭐 부동산이나 개발하는 사학소속 교수라는 직함인데, 뭐 코로나백신을 만드다고? 조까고 있네 미친;놈들. 설사 만든다캐도 어린새끼가 만든거 지가 쳐 먹을려고 지랄하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발한 놈은 뭐 브레이킹 배드에 나오는 돈없는 화학교사놈마냥 서민이나 되고는 양아치새끼덜이나 쳐 버는 구조 말이다.

 

 

그런데 뭐 아직 그것조차도 터지지도 않았는데, 술잔은 이미 기울였냐? 셀트리온 조까고 있네. 사기꾼 새끼덜아. 나도 공대나왔는데, 나는 한국의 하이테크주라는 개소리는 믿지 않는다. 차라리 5대재벌이라는 봉건적인 가문패러다임에 some real shit이 있긴 하지만 갸들한테 뭐 돈태워준다고 나 소시적마냥 적금금리 7프로는 나오냐? 나 어릴적에 세배돈 받은 돈으로 적금통장 개설하면 7.9프로였는데 씨이발.

 

지금 젊은 애들은 잘 모르나본데, 지금 니덜한테는 solid한 fucking shit 은 하나도 없는거야 이 새끼덜아. 너희들한테는 부자가 될 레버리지가 없다고 이 병;신새끼덜아. 그러니 그냥 치킨이나 사 먹고, 먹방보지한테 별풍선 쏴주는거다.

갸들 영업맨이 말하는 레버리지는 그건 레버리지가 아니지 그냥 도박 odd같은거지. 바카라확율말이다. 씨발.

 

그리고, 너희는 뭐 좀 안다는 병신도 아니 저성장시대가 되었으니 당연한거 아입니꺼. 요지랄이나 카지 전혀 당연하지 않아 이 병신아.

그건 존나 쪼금 아는 놈한테는 겨우 평균의 오류다 이 것도 잘 모르는 병신야그고.

 

진짜 은행정책을 아는 놈이면 그렇게 인지하지도 않어. 다시 말해서 은행새끼덜이 이익분배를 할 때에 채권을 발행할 때에 여기서 나온 이득은 여기에만 귀속된다 이렇게 다 짜고 치는 거다. 그래서 니덜 돈은 개무시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중세의 베네치아에서 상업채권이 투자될 때에는 어떤 놈한테는 돈 많이 주고, 어떤 놈한테는 돈 조까치 주는 엉터리 운용을 할 것에 대비해서 국가가 아예 채권발행단의 수퍼바이저가 되어서는 아주 엄격한 절차로 채권발행의 약관자체까지 통제했다. 그에 비하면 현대의 은행규정은 그냥 양아치의 그 것이다.

 

만약에 제대로 감시하지 않는다면 부자 새끼한테는 당신의 투자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향신료를 퍼 와서는 대박을 쳤습니다 요 지랄을 카면서 대박배당을 주고, 없는 새끼한테는 니 투자는 오다가 꼴아박았어 ㅋㄷㅋㄷ 야 너는 보증금까지 회수한다. 그 지랄을 하면 뭐 할 말 있냐?

뭐 법원가서 증명할 자신있냐? 그 지랄못하게 한거야.

그걸 even하게 나누게 한거야. 이걸 선순위채후순위채의 배당문제라고 기술적으로 말할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공평함을 추구하는 것이 단지 좌파적인 공산당식 분배냐고? 아니란거지. 시장이 공정해지기 위한 분배인거다.

 

열놈이 똑같이 투자해서 배 열척이 출항해서는 9척은 돌아왔는데, 1척은 꼴아박았어. 그러면 9척의 수익을 열놈이 나누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한놈만 파산해야 되냐? 심지어 내 명의로 직접 투자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러한 리스크와 수익을 분배하는 과정을 현대 은행들은 개조까치 하고 있는거다.

 

 

예를 들면 키코사태도 그러한 차원의 문제였어요. 그 것은 대단히 분리된 수익창출과정이면서 또한 그 자체가 통수도 된다는 지점까지 보여줬지. 요컨데, 키코에 투자한 놈들은 지덜의 수익만 그 은행의 총수익이 아니라 분리화된 채권화의 과정을 통해서 먹을 수 있었다고.

다르게 말하면 그 은행은 어떤 의미로는 특권을 판 거지.

그렇지만 수익특권이 통수가 되면 손실까지도 내가 떠안게 되는 것이지. 그런 식으로 은행은 자신의 리스크를 개인한테 전가했어요.

 

궁극적으로는 파생상품이라는 것 자체가 은행이 수익을 내부자가 꿀 빠는 분야는 지것으로 하고, 돈 안 되는 분야만 공공자산에 떠 넘기는 반칙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은행은 지금 수익을 존나게 불공평하게 분배하고 있는 것으로 적금이나 예금은 개판인거라고.

 

뭐 하나의 은행내에서 10프로씩 나는 분야가 있으면 배타적채권상품으로 가공해서는 지 명의로 다 사들이고는 존나게 돈 안되는 분야는 이제 니덜 예금이 들어가서는 뭐 선심 쓰는 척 중소기업 우대금리 요지랄카는 분야의 것은 니 예금으로 그 지랄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기업지원정책이라는 것도 반칙게임의 일부란 것을 알 수 있다.

 

 

열놈이 똑같이 투자해서 배 열척이 출항해서는 9척은 돌아왔는데, 1척은 꼴아박았어. 그러면 9척의 수익을 열놈이 나누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한놈만 파산해야 되냐?  라는 문제에서 파생상품이 가지는 분배메카니즘은 9척의 수익을 나누는 의미를 가진 연동상품을 하나 만들고, 물론 그 약관의 의미는 꽤나 전문가가 아니면 알아보기 힘들게 조까치 만들고는 또 하나는 그 꼴아박은 1척에 고수익고위험상품을 만들어서는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해서는 아는 놈만 알짜배기 다 쳐 먹는거다. 모르는 놈은 아따 당신은 꼴아박은 배에 투자하셨군요. ㅋㄷㅋㄷ 아이고 마. 원금도 까드셨습니다. 요 지랄이나 카면서 그 자체가 지덜의 법도라는거다.

 

아 그럼 총체적인 조까고 사기네요? 응, 인자 알았나? ㅋㄷㅋㄷ

 

좀 더 반칙을 하자면 그 꼴아박은 배는 게중에서 가장 노후선은 확률적으로 침몰할 확율이 가장 높은 배였다. 그러한 내부정부까지 세탁할 수 있지.

 

세월호 문제도 사실 그러한 문제가 끼어있는 듯 했지만 내가 그 배에 걸린 보험따위를 분석할 자료를 가지고 올 수도 없고, 분석할 수도 없었으니까 뭐 할 말이 없었지만 그 것은 단지 소싯적의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군사정권시대의 마인드와 같은 것보다는 상기한 확율게임내에서 고위험항해를 고의적으로 한 정황이 있었다고.

 

그게 애초에 보험업은 말이다. 그들말로는 뭐 보험사기 치면 조까튼 것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보험금이 떨어져야지 인센티브가 도는 패러다임도 있어요.

만약에 누적되는 기금형 보험체계를 가졌는데, 그 어떠한 배도 비행기도 가라앉거나 추락하지 않으면 그 기금은 무한대로 누적되게 된다.

그러니 어느 시점에서는 사고가 터져서, 100프로가 아니라 99.9프로가 되어야지 돈이 떨어진다고.

 

게다가 100프로라고 하면 아예 그 사고 리스크라는 것의 산정자체가 안 되는 것이니 존립기반자체가 위태하지.

 

세월호 문제가 왜 문제야? 그건 원양에서 가라앉은게 아니었다고. 수심 400미터 미만인 근해에서 가라앉았잖아.

그러니까 실상 사고율이 거의 없는 100프로가 되어야 되는 한반도인근의 근해해상교통통로에서 이례적으로 배가 가라앉았단 말이다.

그러니 100프로가 되어야 하는 곳에서 99프로가 된 거라고.

천안함도 조금 그런 각인데, 내가 알기로는 한반도 근해에서 해군함이 침몰한 케이스 자체가 그 것말고는 없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한국역사가 이제 100년이 다되가는데, 그 100년동안 100프로였다고.

 

다시 말하지만 해군함이 한반도 근해에서 행여나 조난이라도 당한 적이 거의 없다도 아니고 아예 없다. 즉 이건 현대 기술로는 사고자체가 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세계 해사케이스와는 매우 동떨어진 사례라니까.

그런데, 박아서 터진 케이스도 아닌데 하필이면 맹골수로에서 사고가 터졌나고?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지. 원양에서 가라앉았으면 상식적인 레인지인데, 그게 아니었다고.

뭐 명박이라는 놈이 집권하니까 안 터질 일이 터졌다라고 밖에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지만 거의 숫제 엉터리지. 뭐 그랬다고.

 

뭐 하여간 역삼동 새끼덜도 고려짱궤마피아새끼덜이네. ㅋㄷㅋㄷ

 

뭐 그렇다고. 뭐 알아서 의미는 잘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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