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후에 이 새끼덜 총공세군. ㅋㄷㅋㄷ
무당파인 본좌는 말하지만 말이다. 여기 놈들도 좀 객관적으로 될 필요는 있어.
문재인이 노무현처럼 되게 하기는 싫었지. 노무현은 상당히 추진력이 있는 리더였다니까. 사학법개정까지 법안 추진했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거에요.
그리고, 문재인은 갸들이 싫어할 경력이 있었다고. 바로 경희대 법대 출신 사법연수원 차석 ㅋㄷㅋㄷ
누가 제일 싫어하겠노? 뻔하지 서울대 법대 씨발. 서울대 법대 시키덜이 똥파리가 똥에 달려들듯이 달려드는거다. 이건 당연한거다.
노무현도 물론 사시패스 했지만 노무현하고는 사례가 완전히 틀리지.
게다가 노무현의 선례도 있으니 하고 싶어하는대로 두면 안 된다는 심리는 당연히 발생하지.
즉, 타이틀을 뽑으려면 이렇게 뽑아야 되. 경희대 법대 출신 대통령, 서울대 법대새끼덜의 스크럼에 별다른 치적없이 물러나다.
그리고, 프로파간다를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서울대 법대새끼덜은 실상 가장 대표적인 식민지잔존권력 아니냐고. 그렇게 뽑아야하며, 다음의 차기대선주자도 충분히 awareness까지 가져야 한다. 만약에 그러한 경각심 없이는 선거캠프에서 어떠한 이반이 나오게 될지 그 것도 모르고 통수맞는 수도 생긴다니까.
당연히 이렇게 알리고 나서는 새로 만들어야 될 프레임은 혹은 마지막 임기까지 공수처는 다 추진하고 간다거나 식민지 권력집단을 해체할 것이라는 아젠다까지 만들어야지. 그렇지만 지금의 민주당 내에서도 서울대 출신들이 상당한데, 그들의 동의도 물론 얻어야 되겠고.
https://www.youtube.com/watch?v=izpw4YHno6o
의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적어도 국제감각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한국 역시도 식민청산이 잘 되지 않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필리핀의 상류층은 메스티소출신들이 꽉 잡고 있는데, 그들이 종교를 이용해서 가지고 노는 것이다.
나는 사실 글을 잘 못 쓰는 놈인데, 덧글이 좋네.
천적이 없는 먹이사슬의 최상위에서 악랄한 종교의 변검술과 내통하여 혹세무민하는 극소수 엘리트..... 과연 대다수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억울함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필리핀 사회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광후니도 마찬가지지. 그 개;새끼가 함의하는 바가 뭐겠냐고? 종교가지고 혹세무민이나 하려는 식민지 지배계급들이지.
아, 물론 그 모든 서울대 법대가 스크럼을 짠 것은 아니다. 반대편이 된 사람도 있었지. 바로 조국말이다. 강남좌파라는 표현조차도 저쪽의 입장으로는 서울대 새끼덜 중에서 이반자, 영어로는 디저터를 말하는 것이지. 그들이 왜 조국을 공격했겠냐고?
그러나 그들이 그러한 공격을 함으로써 한국사회는 더욱 더 분열되게 되었다. 어쩌면 나 같은 놈이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면 나는 서울대 새끼덜 그냥 죄다 줄세워 놓고 총살시키는 극단주의자 밖에 되지 않을꺼야.
뭐 출신만 지방이 아니라 기반자체가 지방인 마치 울산북구 출신 조승수같은 입장으로 서울대 새끼덜이랑 일을 어떻게 같이 하겠냐고. 당연히 못하지. 조국한테만 사면시켜주면 되겠네 뭐. ㅋㄷㅋㄷ
어쩌면 애초에 4.19와 부마항쟁,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그 모든 것이 민주화이전에 쪽바리 메스티소새끼덜과의 싸움이 아니었나고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 모든 것이 이렇게 갈려지고 있다.
뭐 타이틀로 돌아가서 경희대 법대라는 간판을 가진 대통령에 서울대 법대 새끼덜에 의해서 구축당한건 사실이야. 서울대 새끼덜 지금도 좃목하고 있을 수 있다. 지금쯤 3차 아니면 성매매 단계네. ㅋㄷㅋㄷ 성매매는 각자 돈으로. ㅋㄷㅋㄷ 아니면 뭐 올라가서 2차까지 하시고 옥시토신 빨로 잠 잘 와서 쳐 자고 있겠네. 지금 시각 1시 22분이다.
뭐 내일이 월요일이라고 캐봤자 검새 뭐 일 바쁘냐. ㅋㄷㅋㄷ
지금 이 모든 개김성이 죄다 서울대 스크럼이야. 나경원이 왜 가만있겠냐고. 친구들이 다 사이드에서 쏴주니까 가만있는거지. 나경원, 나경원 편돌이, 조선일보 기레기 싸그리 난리인거 아니냐고.
뭐 이 새끼?
나는 이 새끼 눈까리만 봐도 이 새끼의 문제가 뭔지 알거 같은데? 쪽바리새끼네 뭐.
이런 새끼랑 어떻게 내가 같은 나라에서 살 수 있단 말이야 씨발. 쥐박이 개;새끼도 뱀눈인 개;새끼였는데, 나는 뱀새끼랑 같은 나라에서 한민족 그따구 거짓의식 가지고 못 산다. 저 씨;발놈은 백제나 신라계가 아닌 오랑캐 새끼 맞단거다.
아니 왜 눈까리는 형질인가요? 왜 저렇게 되죠? 응, 그게 계급이야. 뭐 소싯적에 양반새끼덜도 눈까리가 저랬어.
뭐 이건 뭐 좀 더 거리낌이 없고, 어그로까지 유발하는 형태이고. 난 얘 보고만 있어도 죽이고 싶은데, 왜 안 되냐?
장대호는 뭐 그런 부분에서 정직했다는 거지 뭐. 장대호가 죽인 놈이 진짜 악인이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드러나지 않는 살인마 에이전트였을 수도 있다.
땅콩 개;새끼도 그냥 죽여버리고 싶잖아. 아니라고? 그건 원래 양립불가인 인간의 원초적인 것이다. 그렇지만 감내할 것을 강요당하는게 한국인의 현실이다. 식민지 지배계급이 뭐 소싯적에는 칼 차고 수업했던 놈들이지.
그에 관한한 최악의 청산은 서울에 핵 떨구는 것이라고까지 나는 이미 말하고 있다. 만약에 그 모든 진보세력이 축출되거나 그들마저 흡수되어 버린다면 말이다. 물론 지금은 진보의 천하니까 그걸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또 씨이벌 똥냄새가 올라오고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말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내에서조차도 다수성은 이미 식민지 지배집단이 아니라 상경한국계가 다수를 차지한지 오래라니까. 그에 관해서 갸들이 가지고 나오는 카드는 종교를 이용해서 다스릴 것이라는 것이지. 즉, 5프로의 메스티소들에게 95프로의 물론 메스티소 피 튄 놈들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에 속하지 않은 다수 커머너 필리인인 집단들이 기만당하게 하는 수단으로써 종교가 등장하는 것이지.
다만 나는 한국계들의 식민지의 역사를 36년에서 고려조까지의 시기를 더한 것으로 좀 더 길게 비정할 것이라는 것이고.
즉, 고려조의 한 것은 통일이 아니라 침략이고, 그러한 침략자집단이 친일까지 했다고 본다는 거지.
고려는 확실히 한민족 국가인 백제와 신라를 침략하였고, 게다가 고려조의 개국과 함께 오늘날 사대문과 사소문안쪽의 지역인 도성터에 고려도시였던 남경이 있었다는 지점은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일이다.
신라가 한강으로 진격해오고 나서 지금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이 감싸고 있는 거주구를 포기했다는 기록은 없기 때문에 게다가 몽촌과 풍납의 바로 뒤에 있는 아차산성은 북한산성으로 신라의 북한산주의 행정터로 활용되었기 때문에 몽촌과 풍납이라고 하는 두 성은 어쩌면 고려조의 침략이후에 포기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요.
몽촌토성은 백제의 초기 왕성인 하남위례성으로 비정된다. 하남위례성은 백제가 한강 이남으로 거점을 옮긴 후, 그 정치적 중심지가 되었던 성곽인데, 그 위치를 몽촌토성으로 비정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즉 몽촌토성이 삼한 소국 지배층의 일반적 거주지인 구릉지토성이라는 점과 그 인근의 석촌동에는 왕릉급 고분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삼국사기〉의 하남위례성에 관한 기사와도 부합된다.
몽촌토성의 세력은 견훤의 나와바리 밖에 있던 세력이니까 독자적인 백제계들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역사에 언급이 안 되었지만 고려새끼들이 몽촌토성을 공성전으로 박살낸 뒤에 그 뒤에 영원히 파묻었다. 왜냐면 몽촌이 가진 입지 자체가 까다로운 입지라고, 그러니 성을 거기다가 쌓은 것이지.
지금은 매립을 존나게 해놔서 그나마 나아보이는 것이지만 몽촌토성이 반쪽은 한강으로 둘러쌓여서는 그 것도 배를 띄워서는 공략하기에 난감한 수심이 얕은 잠실섬과 난지도 따위가 있는 그 쪽을 뒤로 하고는 앞쪽만 막으면 될 수 있게 지어진 성이었다고.
그러니 여기에 후일에라도 현지인들 백제계 아싸들이 들어가서는 농성이라도 하면 아주 골때려지는 것이지. 그렇게 봤다면 고의적으로 파괴할 가장 큰 동기를 가진 것이 바로 고려놈들이지.
여러모로 정황적으로 보면 고려를 참칭한 중국계 오랑캐들이 쳐들어와서는 몽촌토성을 파괴하고는 오늘날의 사대문자리인 남경으로 옮기게 하였다. 이렇게 볼 수 있지.
한성의 옛 지명이 남경이라고. 평양은 서경이라고 하였고, 모두 소중화짱궤들이 세운 것이다. 중경인 개성을 중심으로 북서경, 남남경 요렇게 만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서울에는 바로 지금의 잠실과 강동구와 강남일대에 애초에 백제의 큰 도시가 있었다는 것이다. 서울은 바로 백제의 요람이니 말이다.
그런데, 그 것은 완전히 파괴되어서 묻혀있다가 1980년대에나 모습을 드러냈다고? 그런 짓을 누가 했을까? 고려가 가장 유력하지. ㅋㄷㅋㄷ
고려 아니면 몽골 이 두 놈들 빼고는 그런 짓을 했을 용의선상에 있는 놈들이 없다.
사적 제 297호. 토성 내의 마을이름인 '몽촌'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1984~89년에 걸쳐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새끼 눈까리 보라고. 이노무 고려소중화짱궤새끼 친일파새끼 말이다.
씨이발 소싯적에 우리 집안 제주홀로코스트 자행했던 새끼덜 눈까리하고 있네. 점마들은 모조리 단두대에 올리던가 돌로 쳐 죽여야 한다.
뭐 나는 그런 놈이다.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이 서울권력들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다면 존립의 이유인 역사성자체를 잃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이 모든 것은 한민족이 한민족의 나라를 되찾아오는 과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