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06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dlZ
추천 : 1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4 00:52:02
생일축하한다는 말도 엎드려절받기네요ㅜㅜ
남친 집에서 나름어제하루종일
청소해주고요리해주고 그랬는데..
바쁘니까어쩔수없는것도 이해하는데
좀속상해요ㅜㅜ
애기처럼안속상하고싶은데
흑ㅜㅜ
전오유뿐이요..축하해주세요..감사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