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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06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lZ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24 01:37:20
저한테는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들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아빠,엄마는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엄마의 화풀이 대상은 저였습니다.
저는 한의원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상해를 입은것때문에 평생 아파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이 모든 것을 제탓이라 말하고
내 상처를 무시하고 아무렇지않게 살아가라고
합니다 엄마가요
진짜 너무 역겹고 힘들어요.
제 얘기 들어주실분 없나요
제 말을 아무도 들어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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