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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대국도 아닌데 강대국인척 하는 놈들. 중국과 미국.
게시물ID : sisa_1163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2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13 08:51:33

사실 중국의 구매력도 미국에서 나온 것이었지만 그 미국의 GDP가 올해에 전세계대비 20프로도 못 미치게 되어서 코로나로 처절하게 박살나서 지금 현재에 미국의 전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단지 17~18프로대밖에 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내년에도 미국에서 코로나가 창궐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게 됨에 따라서 V자 반등도 없을 것이라고 매우 쉽게 전망할 수 있다.

 

짱궤의 GDP는 전세계의 15.5프로정도이고, 올해에 아주 찔끔 성장하겠지만 역시나 20도 안 되는 15프로이다.

짱궤의 허약한 지점은 간단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중국인구가 전세계 77억 중에 14억, 즉 18프로정도 된다. 그러니까 18프로의 인구를 가지고 15프로를 겨우 먹고 있는 것이다.

중국인 개인의 전세계경제에서의 의미는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딱 세계평균 그러한 수준이다. 경제학을 공부하면 전세계는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가 나뉘어져있다고 소싯적에는 배웠는데, 어쩌면 새로운 딱평균인 뉴노멀 국가가 등장하였다. 바로 그 것이 중국이다.

그런데, 중국은 현재 성장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경향이 매우 뚜렸하다. 중진국트랩이라는 말이 있는데, 중국 그 자체가 아마도 중진국트랩이 될 것이다.

 

다만 뉴노멀이 중국이라는 의미는 미국에게는 양면적인 면도 조금 존재한다는 것이지. 뉴노멀이라는 말은 정작 오바마라는 놈이 사용하였다.

그러나 후진국들의 관점까지 모두 수용한 진정한 뉴노멀은 중국인 것이다. 그와 함께 기후문제 따위의 해결책은 선진국적인 해결책이 안 될것이라는 시사점까지 가지고 있다.

 

사실 한국은 선진국이지만 중국의 영향을 꽤 받는 나라인데, 중국 역시도 해안가를 싸그리 풍력과 태양광으로 도배했지. 중국은 풍력으로 석탄을 대체하겠다는 미친계획을 가진 나라에요. 아마도 그 점까지도 문재인 정부가 조금 따왔는지도 모르지만 뭐 그래.

그 것은 태양광과 풍력이 후진국들이 산업화하면서 전력을 조달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애초에 이러한 원인은 석탄과 석유는 편중되어 있던 자원인 것으로부터 후진국들을 그 것을 가지기 어려웠던 패러다임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 것에서 대단히 예외적인 경우가 한국이나 대만정도지만 그 것은 세계경제에서는 두 섬나라정도 밖에 안 되는 것이고.

 

하여간 지금 중국이 보여준 사례는 브라질 같은 나라조차도 태양광으로 오지게 도배하면 선진국수준의 1인당 전기소비량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거지.

그리고, 여전히 덜 도시화된 나라인 것으로부터 전력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다.

 

한국은 얼마전에 태양광전기의 공급을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하고 전기는 그냥 사주는 정책을 발표했는데, 그렇게 된 이유는 전기소비지와 생산지간의 불일치가 원인이었던 것이다.

 

"태양광 과속, 까딱하면 재앙"..한전,'가동중단制' 추진

 

https://news.v.daum.net/v/20201009160906096

 

이러한 기사인데, 문제는 근자에 정권교체와 맞물려서 그 모든 것을 정치적인 것으로 환원시키는 놈들 때문에 말이 안 통하는 것인데, 이렇게 된 이유는 사실은 석유시대의 수도집중화가 문제였던 것이다. 태양광전기는 전국에 골고루 퍼져있고, 특히 야지가 많은 서남부지역에 몰려있는데, 정작 태양광 설치도 할 수 없는 도시화된 지역은 특정지역에 너무 편중된 것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전혀 공정하지 않은 보도란 것은 사실 원전역시도 태양광보다 훨씬 더 수요지와 공급지간의 불일치가 심했었다.

원전은 동해와 동남부 지역에 몰려있는데, 수요지는 또한 수도권인 것이다. 그래서 밀양을 지나서는 밀양주민들의 두통과 가축들의 스트레스를 야기하였던 고압송전탑을 통해서 원전전기를 수도권으로 쏴 줬던 것이다. 위의 기사말대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원전전기의 품질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말하면 그럼 막말로 강남한복판에 한강물로 식히는 담수원전인 스리마일원전같은 것이 있으면 수요지와 공급지가 안 일어나도 되니까 전기품질이 나빠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게 아니라서 생긴 문제이다.

 

물론 중국 또한 도시화는 심각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만큼은 아닌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중국이나 브라질이나 나이지리아나 인도네시아따위에서는 앞으로 전력생산공급지에 맞춰서 주거가 형성될지도 모른다. 혹은 여전히 도심에 많이 남아있는 짜투리땅들에 태양광들이 들어설 것이고 말이다. 어쩌면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이 되는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간 모 아니면 도이던 부자 아니면 거지이던 세계 경제에서 15프로 살고, 세계 GDP의 15프로를 치는 딱점 나라는 중국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그 것이 좋은 의미도 나쁜 의미도 아니며 당연히 중국인구의 3분의 1도 안 되는 인구로 중국보다 경제력은 더 높은 미국이 개인한테는 매우 바람직하지만 말이다.

 

 

하여간 중국은 1인당으로 따지면 전세계 평타나 겨우 치는 25명인 반의 딱 12등 하는 놈인 주제에 깐에 강대국이랍시고 깝치는 것이고, 미국은 전교석차 높은 놈들 더 많이 모아논 것은 맞는데, 그래봤자 양키기숙학교 부모새끼덜 총소득 다 합쳐봤자 요즘에 애새끼 겨우 중삐리 기준 전교 450명도 못 찍는 핵교새끼덜 부모총소득 다 모아봤자. 중삐리만 거진 2천명 댕기는 소싯적 라떼학교같은 것의 부모새끼덜 총소득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는 거다.

뭐 라떼에 한 학년당 600명 캤지.

 

하여간 중국은 평타밖에 못치고, 미국은 우등생은 많은데 쪽수가 안 되거나 예전같지 않다. 그런 주제에 지가 소싯적 뭐 글로벌방범대원도 아니고, 소싯적에 전대갈 시절에 경찰관을 보조하는 지역방범대원이라는게 있었는데, 실상 양아치나 조폭이나 지원한다는게 알려져서는 개판나서는 폐기되었는데, 딱 그격이지.

방범대원 완장 달고 댕길 시간에 돈이나 벌란 말이다.

 

하여간 지금 중국의 중화뽕이나 미국의 아메리칸뽕이나 그 지랄하면 그냥 희대의 병신인증밖에 안 된다. 

 

미국하류.png

 

중국하류.png

 

위의 사진은 미국과 중국에서 제법 잘 산다카는 뉴욕과 광저우의 뒷골목모습이다. 존나 개구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나라 꼬라지를 보려면 그나라 여성들이 어떻게 해다니는지를 보면 안다고 카는데, 딱 저꼴이다. 그나마 다만 미국개돼지파오후 새끼덜에 비하면 중국 창년들은 비만은 거의 없다. 마치 소싯적에 한국처럼 말이다.

 

사실 미국여자들도 10대 후반부터 저꼴이지는 않다고 한다. 그러다가 뭐 스트레스에 의한 폭식이나 마약 따위로 망가지고는 하는데, 실제로 망가졌다는 뜻의 crack 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crack hooker라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크랙이라는 말에는 마약이라는 뜻도 있는 중의어이다.

 

즉, 푸드데저트화가 심해서 배가 쳐 부르니까 식성도 조절도 못하고, 나라는 마약단속에도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여간 개돼지 파오후가 되어서 자지를 넣기 힘들게 되었지만 뭐 꾸역꾸역하면 될 것같은 상태인 크랙 후커가 되면 가격도 싸진다고 칸다.

 

그에 비하면 중국창년들은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에도 몸무게는 유지하고 있는 것들이 거의 일반적이다. 아직 먹거리에 대한 장난은 일어나지 않아서 대기업들이 제시하는 식단이 일반화되지 않은 중국전통식단을 유지하고 있고, 나라가 마약단속도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미국은 망가진(crack) 것이 맞다. 어떤 부분은 망가져서 완전히 회복불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있는 새끼덜은 지덜이 생산성 다 올린다는 식으로 오만불손하게 말하지만 그냥 싸가지가 없는 거지 뭐. 그게 되냐 씨발.

 

반면에 중국은 소싯적 한국이랑 같아서 역시나 저런 뒷골목 애들은 다 버리고도 독주할 수 있다는 믿음을 못 버리는 것 같은데, 소싯적에 전라도는 버리고도 한국호는 잘 나갈 수 있다거나 공고, 상고는 그냥 깔아주는 애들 취급하던 그 지랄이지.

 

 

뭐 요즘 애새끼덜은 선진국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데, 라떼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사실 라떼에 태어난 놈들이 차라리 부모들은 전통경제 출신이라서 어지간하면 결혼은 하고 자식은 낳았지만 우리때에는 결혼 못하고 자식도 없는 인간들 존나게 많어. 대략 70년대생정도부터 말이다. 게다가 그 것에도 승자와 패자원칙이 적용되어서 당시의 교육정책에서 깔아주는 종자들로 규정된 놈들은 거의 후사가 없는 수준이다.

아 물론 장사 잘 해서 대박 친 애들 있긴 있는데, 그래도 만만치 않았지. 지금도 영등포라도 가면 죄다 씨이벌 하류지 뭐.

70년대생부터 태어나기는 90만명씩 태어나서는 출산은 70만명도 조금 안 되게 했으니까 10명중에 8명만 자식이 있고, 80년생은 80만명 태어난 집단이면 50만대중후반정도, 즉 10명중에 6~7명만 자식이 있는데, 저 위에 나오는 뒷골목같은 빡촌이 있을때의 세대들이지. 용산사창가가 나 30대에 사라진 것 같으니 우리또래에 갈 팔자였던 년들은 다 갔지.

 

게다가 정작 우리 때에는 한국호가 잘 살아지면서 정작 그 트랩에 빠지는 경향이 또 나타났다고. 이를테면 한국에서 가장 꿀빤 세대라고 하는 58~64년생들 말이다. 78년생이나 82년생 여자가 20살에 창녀가 되면 손님으로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연배인 구매력 있는 남성들이 40대초반인인 58년생이나 30대 후반인 64지.

 

남자의 입장으로는 남자는 20살 연상따위랑 인생에서 하는 경우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그에 비해서 여자는 그렇더라 이 것도 내가 싱글인 40대가 되면서 요즘에 알게 된 사실이다. 요즘에는 유흥사이트에도 50대 사절이라고 프로필에 붙이는 여자들도 많다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40대는 오지게 받고 있다는 뜻이야.

 

나 소싯적에 장안동 안마가 잘 나갈때였는데, 그 때에 내가 20대 초반이었는데, 그 때에 내랑 동갑내기나 동년배년들 거기 있는 것들은 58년 개띠나 1964년 용띠 자지 존나게 받았겠지. 뭐 뻔하지 뭐.

 

근데, 경제적으로보면 그 때가 보지값도 가장 잘 쳐주던 호황이었다고. 58~64년생이면 대체로 imf 트랩도 거의 넘긴 지금은 노년이지만 소싯적에는 그들도 중년이었거던. 그러니까 내 말은 60년대생 창녀는 생계형일지 모르지만 뭐 70년대생 초중반까지도 그렇다고는 한다지만 70년대후반년도나 80년대생들은 진심 돈보고 몸파는게 대세였다고. 성매매로 1억인증 그것도 정보의 속도차이 때문에 조금 늦게 나온 말이지.

지금은 물론 1억이라고는해도 집도 못 사잖아. 화폐가치가 엄청 떨어졌잖아. 2000년도 초반에 1억이면 좀 돈같은 돈이지. 반면에 90년대에는 생계형인데 갈취하는 업주도 많고, 1억올리기가 여러모로 난망하고 말이다.

90년대에는 아직 58년생이 30대이던 시절인데 이 때는 패러다임이 또 완전히 틀려요. 사창가에 30대 없던 시절이다. 지금은 영등포에 앉아있는 것들 30대가 태반이지만. 그렇게 된 것도 오래되었고. 그렇지만 90년대에는 100만명이 태어나던 세대라서 30대만 되어도 영 하꼬같은 짝집이나 하여간 아지매들 가는 곳으로 넘어가야된다 그러던 경쟁은 존나 많고, 돈은 적던 시절이다.

남자역시도 그래서 좃소사장들 인건비뽑아먹는 장사가 잘 되던 시절이지. 그러다가 00년대가 오면서야 국민소득 만불에서 이만불로 급격하게 소득은 늘어나고, 인구도 70년대초반을 피크로 줄어드니까 손님은 많고, 돈도 많고, 공급은 줄어든 셈이 된거지.

사실 중장년 손님들의 인구는 많고, 처녀연배 인구는 적은 것은 지금도 여전한데, 다만 지금의 중장년들은 돈이 없다. 그게 2010년대부터의 큰 변화다. 

 

요약하면, 

90년대까지- 중장년남자인구가 적음(=동란세대, 이명박세대)에 반해서 처녀인구는 공급피크(출생아 연간 100만명시대), 따라서 30대면 이미 2군으로 밀려남. 그리고 동란세대는 지금 뭐 무료급식소에 줄 서 있는 세대인데, 전반적으로는 매우 가난했음. 수요-공급에 의해서 돈도 안됨. 박리다매-저가공급.

90년대이후-중장년남자인구는 많고, 처녀수는 줄어듬. 손님받기 매우 용이해짐. 그리고 경제적호황에 따라서 남자들 돈이 많음(58년생~64년생이 정점). 보지장사 오지게 잘되고, 공급이 없으니까 수명도 길어짐. 소싯적에 30대면 밀려나던 통유리사창가에서 30대중반이후에도 뻐김. 박리다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여전한 많은 공급.

10년대이후-여전히 중장년남자인구는 많고, 처녀는 적음. 그러나 청년실업이 대세가 되면서 돈이 없음. 그런데, 미국발 경제정책따위의 인플레는 반영되어서 비싸지기는 오지게 비싸짐. 오늘날 한국의 보지산업은 박리다매는 포기하고, 돈 있는 단골만 받겠다는 영업형태가 거의 대세가 되었음. 못 사는 놈은 그냥 오지말라는거야. 그래서, 단골명부관리하고, 어중이떠중이는 단속위험까지 감안해서 안 받겠다는 쪽까지 간다고. 90년대 이전의 월급봉투 든 공돌이는 단돈 몇만원이라도 투척하게끔. 아무나 오세요라던 소싯적 사상 뽀뿌라마치와는 마케팅이 완전히 틀리지. 가격창렬-과소공급및 배째라 장사.

 

인구구조에 따라서 물장사도 이 지랄이었다고 본다. 핵심단어 물주성님들 58년생~64년생.

 

뭐 신은경 영화에서도 조금 희자되지만 그러한 의미에서 2000년대에 서브프라임 터지기 전에 몸판 애들은 순전히 돈 보고 그 짓 했다는 말이에요.

그 이후의 것들은 사실 시장이 옛날같지 않다는 지점도 모르고서는 소싯적 평판이나 듣고는 뛰어든 불나방같은 애들이고.

남자나이가 46살을 정점으로 꺾이기 시작한다는데, 58년생들의 46살은 2003년이잖아. 그렇게 보는거지. 64년생은 2009년이고.

 

그런데, 이미 경제에 그 수치는 반영되어 있었어요. 닷컴버블이 2001~2003년 사이에 급격한 조정에 들어갔고, 서브프라임도 2007년에 터져서는 그 이후에 2012년정도까지 조정에 들어갔지.

공교롭게도 그게 한국의 제네레이션 사이클과 맞아떨어졌다구. 그리고는 그 이후 세대들은 이미 뉴노멀에 들어섰다고는 하는데, 그 뉴노멀이 뭔지는 감도 못 잡고 있지.

 

보험팔이, 카팔이가 끝물이라는 것도 58~64새끼덜이 성매매에 지출하던 것은 비교적 어릴때인 40대중후반 요때까지가 한계지만 보험이나 차는 좀 더 나이들어도 산다는 그런 부분이지. 결론은 거의 전성기 세대의 똥구녕이나 아직도 빨고 있던거다. 카팔이역시도 그 시대 놈들은 현금박치기로 차 사는게 대세였고 말이다.

 

이게 그간 노인들의 구매력에 의존했기 때문에 이미 지금은 노답이라는거다.

 

그들 꼰대세대 패러다임이 이제 끝나는데, 소싯적에는 돈이 조금 넘친다고 장사도 진짜 양아치처럼 했지. 울꼰대가 모는 차도 2014년껀데, 현기차 씨이벌 내구도 감소 유명하잖아. 벌써 폐차한다는 말이 나온다.

노인입장으로 보면 현기차가 진짜 양아치더라고. 인생말년에 하나 질렀는데, 10년도 못 타는거지. BMW, 벤츠는 10년을 타도 이상없다는데 말이다.

 

국산차3년.png

 

뭐 이 것도 나이들어서는 다 공감하게 된다. 노인의 관점으로 보면 당연하니까 한국의 남자 평균수명이 74세인데, 62~3세에 국민연금 개시하기 직전에 퇴직금이랑 털어서 마지막 산 내 애마가 관짝에 들어갈 75세까지 굴러가는거랑 씨이벌 개;새끼 3년만에 폐급되어서는 노인의 안전에 대한 욕구에 위협을 느끼게 한다는 거는 천지차이지.

 

그렇다고 말년에 남이나 굴리던 차나 굴리면 뭐 믿을 수 있겠냐? 이미 노인이라서 반응속도 떨어지고, 미숙해진거 스스로 알건데 말이다.

 

그러니까 현기가 양아치짓을 한 것도 그간 젊은 국민들을 상대로 존나게 양아치짓 한거야. 그러다가 그 젊었던 놈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는 지금에 와서 정작 그 노인들의 요구를 못 들어주는거지. 제품스펙내에서 구현을 못하는거지.

 

내가 딱 느낀게, 지금 이 품질로는 내가 말년이면 현기는 절대 안 산다.

 

 

그런데, 미국차 역시도 개꾸지다고 칸다. 미국새끼덜은 중국과 헤게모니 그 지랄하기 전에 차나 똑바로 만들라는거다.

이미 많은 미국인들이 자조적으로 소싯적에는 차 잘 만들던 나라였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니라고 한다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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