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게시물ID : phil_15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음,그리고
추천 : 0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2/01 11:49:04
제가 경솔했네요.
 
제 안에 악의 꽃이 있다고 많은 분이 말씀하셨더라고요.
 
저는 스스로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악의 꽃이 끼어들 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의 가르침 중 사랑도 있겠지만,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영원한 표상!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