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고구려

서울정권=백제

경상도=신라

 

3국부활 가즈아.

 

경상도 씨이발 존빠지게 일해서 서울새끼덜 배나 불려주는 가마우지만도 못한거지. 경상도에서 4년제 나와봤자 제대로된 매니지얼한 잡이나 연구용역직업도 거의 없다시피한다. 결국에는 상경에서 알아서 자리잡아라는 것이지만 바닥을 봐도 이거는 그냥 고스란히 서울새끼덜 손아귀에서 놀아가는 경제일 뿐이다.

 

서울새끼가 해운대 호텔에서 50만원을 쓰면 부산놈한테 떨어지는 것은 5만원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45만원은 고스란히 호텔소유주인 서울새끼한테 떨어지는 것이다.

해운대에 즐비한 호텔 가운데에 부산놈이 가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시피하고, 서울 개;새끼덜이 모든 소유권을 다 가졌다.

부산은 겨우 장소나 제공한 격이며, 서울놈들 사이에 돈이 돌고 돈 것이다.

 

강남아파트 가지고 개지랄하는 것도 아 그래 너거덜 일이다 이 개;새끼덜아. 애초에 노동자에 대한 처우부터 엉망인 나라에서 소유권이 없으면 개좃도 아닌 듣보잡 취급인 나라인데, 부산에서 독립된 자본가라고 할 종자가 몇이란 말이냐.

 

경상도의 자동차산업이나 소부장도 죄다 서울본사인 새끼덜 가마우지나 해주고는 꼴랑 개조까치 책정된 인건비나 먹는 것이고, 편의점, 마트, 체인업체 죄다 서울새끼의 것이다.

 

만약에 의식있는 경상도놈이 있다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사 먹는 것도 모두 서울의 착취에 우리 돈이 후뜯긴 것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그 돈은 결코 이 지역에 재투자되거나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는다. 이처럼 극심한 생산수단의 점유와 소유의 빈곤에 시달리는 서울공화국이 따로 없을 것이다.

 

뭐 중국을 13개로 쪼개고 싶다고? 그전에 우리부터 모범을 보이자. 경상독립이 일어나면 중국놈들도 이러한 로컬분리의 논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자고로 행동은 보여줌으로써 선례가 되는 것이다. 한국은 정작 서울공화국이라는 전제주의 단일정부면서 중국만 분리되기를 원한단 말이냐? 그러한 위선이 따로 없는 것이다.

 

경상도도 독립하고, 큐슈도 독립하고, 오나라도 독립하고, 월나라도 독립하고, 티벳도 독립하고, 동투르크메니스탄, 위구르 싸그리 독립하자.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체제는 동양식 전제주의일 뿐이다. 그 전제주의의 세뇌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질서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꼴랑 인서울 진보라는 것들이 서울정권을 장악하는 수준은 아닐 것이다.

 

 

애초에 한국전쟁 당시에 전후방을 막론하고, 남하해온 인서울 깡패랑 우익새끼덜이 저질렀던 학살이나 폭력을 감안하면 지방이 결코 좋아서 그 개;새끼덜을 따르지 않았음을 익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제주에서도 학살을 자행하였고, 경주, 울산, 대구 그 모든 곳에서 말로는 같은 나라인간이라는 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렀던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16184501200

 

지서장 아내를 구해줬는데.. 경찰에 죽음당한 천하장사

 

그간 한국의 질서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인서울 조폭새끼덜이 폭력으로 수립시킨 엉터리 질서이며, 이미 애초에 곧 그러함과 같이 서울만 노가 나는 구조인 것이다.

 

본좌의 집안은 제주에서 제법 양반 소리를 듣던 집안이었지만 조선시대에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었기 때문에 지방놈과 서울놈이 만날 일이 없었으니까 그나마 조선왕조 500년이 지탱되었을 뿐이지 정작 접점이 생기자 발생한 것은 대량학살로써 그 개;새끼덜은 지방놈들은 눈 밑으로 보는 새끼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노무 왕실새끼덜이 공이라고 달아주는 것에 족보나 만들어서 가문이라고 행사했던 세월이 아까워졌다. 부끄러운 일이 된 것이다.

 

그 놈들은 같은 조선인으로써 대할 깜냥도 없었지만 내 멋대로 그렇게 환상을 가지고 믿었던 것이지만 실상은 지방을 복속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촌부한테 작위나 준 것에 그 것이 대단한 것이나 되는 줄 알았으니 얼마나 어리섞었단 말이냐.

 

 

우익깡패 개;새기덜이 부산의 기업들도 다 털어가서는 부산에는 현재에 남아있는 향토기업이랄 것이 없다시피하다. 국제는 멸망시키고, 동국제강은 털어가고, 엘지는 스스로 서울에 달려갔으니 말이다.

 

그리고는 자동차부품업체나 만들어서는 박정희의 하수인 가문에 불과했던 정씨 가문 좃이나 존나게 빨아주고 있는 것이다.

 

 

경상독립을 한 뒤에 자동차부분은 국유화해서는 대구지역과 경상도와 부산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사장들의 얼라이언스에 컨소시엄을 하게 해서는 그들한테 넘기고, 외지인 새끼덜이 가진 부동산은 모조리 외국인 부동산 소유금지로 축출해서는 모두 경상도 자본가의 탄생에 도움이 되도록하며, 인서울 유통그룹과 프랜차이저도 축출하면 부산에 일자리 100만개가 생긴다고 나는 장담한다.

 

맥도날드, 버거킹도 신라국 법인으로 재탄생하면 경영지원팀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이다. 마트를 축출해서 지역상인들이 잘 살게 되는 것은 물론이며, 서비스업 일자리도 창출될 것이다.

 

그리고, 서울새끼덜이 평양새끼덜과 수틀려서 초래된 현안보체제조차도 거부할 수 있으며, 북한과 수교하고, 진주와 창원의 방산업체들은 서울공화국 국방부에 제대로 된 라이센스료와 용역비를 청구할 것이다. 

 

그리고, 도쿄정권은 일단은 그 것은 서울정권과도 같은 도쿄공화국이념을 가진 전제주의 단일정부로 간주해야 하며, 북한도 사실 마찬가지며 물론 수교는 맺겠지만 큐슈독립과도 같은 도쿄정권과의 결렬인 진정한 동아시아의 유럽화를 이념으로 하는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는 것이다.

 

큐슈독립과 함경도 독립을 조종해서 현재의 평양엘리트 새끼덜과 도쿄 엘리트 새끼덜, 서울 엘리트 새끼덜 같은 놈들만 호위호식하는 전제주의 체제를 박살내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현재의 경상도는 경제때문에 밥그릇 때문에 어차피 독립하게 되어 있다. 사회학에 의하면 전쟁도 밥그릇 때문에 일어난다고 한다. 경상도 이러한 착취를 견디고 같은 나라임을 감내할 수 있단 말이냐? 내 눈앞에서 뻔히 내가 벌어낸 돈이 서울법인 새끼덜 호주머니로 싸그리 들어가는 꼬라지나 보고는 종속이나 청하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라고? 차라리 지방은 서울의 노예라고 선언해라. 8600원은 노예유지비이고, 조선시대 관노에게도 페이그레이더는 있었으니까 그런 축이라고 말이다.

 

가마우지가 뜻이 뭐겠냐? 중국어부한테 목에 줄이 메인 가마우지는 내 발로 뛰어서 잡은 고기를 내가 못 먹고, 어부새끼가 가져가는 꼬라지나 쳐 보게 된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기 20마리나 잡으면 꼴랑 한마리 겨우 먹는 것이다.

 

경상도는 서울의 가마우지나 다름없는데, 그러한 노예취급이나 받으면서 이 나라는 같은 나라다. 같은 민족이라는 개소리는 역겹기 짝이 없다.

 

이미 이 나라는 고구려(=북한)와 남한으로 나뉘어졌으니 남한이라는 엉터리도 다시 동서로 나뉘어서 신라와 백제로 나뉘어야 할 것이다.

 

지금껏 진보라는 놈들은 실상 백제계들이니 전제주의식으로 전국구임을 자처하던 학살자 새끼덜을 몰아낸 지금에 와서 독립은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