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이 시끌벅적 하길래.. 밖을 내다보니..하하
작은 분수대에서 난리가 났더군요.
하두 시원하게들 놀길래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창밖을 통해 내다보니.. -_-
밖으로 나가 몇장 찍기로 결정..
대략 슬리퍼 질질 끌고 나감.
자세가 수상쩍은놈 발견..놀다말고 뭐하는지 ..=-_-=
규모가 크진 않지만 집앞에 이런 분수대가 있으니.
절로 시원해지는거 같다.
저놈은 뭐가 불만인지... 나이좀 먹으니 놀기 힘들다는 건가...풋..
웁스..차거..
용쓰고 있는 한아이..
그냥 다른 각도에서..
여기근처 사시는 분들도 계실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