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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06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헌금훔친스님★
추천 : 3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5 22:17:54
내 일 할 것도 많은데 여기서 뭐해달라 저기서 뭐해달라
막내라서 안들어줄 수가 없기에 내 일도 미뤄가면서
도와주고 어쩔 수 없이 야근하면서 급하게 하는데
상사가 와서 하는 말이 "너는 왜 일을 미루다 급하게 하냐? 미리미리 좀 하면 안되냐?"
진짜 개빡쳤는데 죄송하다고 하면서 참았네요.. 진짜 씨..
왜이렇게 직장이란 곳은 ㅈ같은가요?
일도 많고 사람도 싫고 월급은 적고...
아! 여기가 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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