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렇게 눈을 끌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청소년인데요 고딩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담배가 싫거든요. 진짜 담배연기만 맡아도 짜증이 확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고 담배가 몸에 진짜 안 좋다는것도 아는데 주변에 친구들고 하고 해서 전에는 호기심이 없던게 생겼어요. 그래서 어쩔 때는 피워볼까 하고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이 상황이 심각한 것 같아요. 자위를 안한사람이 자위를 한번 해보자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호기심으로 한번 피워보는 것은 괞찬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중독이 되면 좀 심각해질것 같아 무섭네요. 이거 어떡해야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의견을 다실수 있도록 베스트까지만 올려주세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흡연자들도 환영해요)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