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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99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레★
추천 : 0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17 01:34:16
이미 핵 중성자 븐열이 바ㅣㄹ전소 문앞에서 감지되었다믄데 이 상황은 체르노빌!
우크라니아의 체르노빌 사태로 유럽 핀란드까지 암환자가 속풀했다는데 그 거리는
한국-일본의 5배쯤 되는 지리적 거리.
간 나오토(管直人) 총리는 이날 밤 관저에서 사사모리 기요시(笹森淸) 내각 특별고문과 만나
“정말 최악의 사태가 되면 동일본이 박살난다는 것도 상정해야 한다”며
“이런 측면에서 도쿄전력은 현 상황에 대한 위기감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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