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핵 중성자 븐열이 바ㅣㄹ전소 문앞에서 감지되었다믄데 이 상황은 체르노빌!
우크라니아의 체르노빌 사태로 유럽 핀란드까지 암환자가 속풀했다는데 그 거리는
한국-일본의 5배쯤 되는 지리적 거리.
http://es.euronews.net/2011/03/16/japon-se-aferra-al-cielo-para-evitar-la-apocalipsis-nuclear/ 간 나오토(管直人) 총리는 이날 밤 관저에서 사사모리 기요시(笹森淸) 내각 특별고문과 만나
“정말 최악의 사태가 되면 동일본이 박살난다는 것도 상정해야 한다”며
“이런 측면에서 도쿄전력은 현 상황에 대한 위기감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