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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사람 있으신가요? 댓글좀
게시물ID : gomin_150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ㅊΩ
추천 : 0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09 02:32:54
월수입 120
엄마, 스무살의 나, 그리고 고2 동생
대학은 일단 뒤로하고 일중이라 제가 140버는데
수능을 다시 치려고 하는데
아 너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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