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구원에 관하여인데..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긴하지만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평생동안 100을 잘못하고 90을 누우치고봉사하고반성한 사람과 10을 잘못하고 1뉘우치고 봉사하고 반성한 사람중에 누가 구원 받아야 하는게 옳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우유부단해서인지 어떠한 결론에도 도달하기 힘드네요. 전자가 더 구원받아야 한다'라 생각할분이 많다 생각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함이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저의 또다른 관점에서는 후자가 전자에 비해 구원에서 뒤쳐져야함이 완전히 타당하게 느껴지지않거든요. 성경에 따르든 자신의 믿음을 따르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