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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0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rgorth
추천 : 1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3/07 22:17:47
서른이 다된나이에 이짓하려니 좀 부끄럽긴하지만 용기내서 씁니다
오늘 애인하고 100일된날입니다
제가 2시까지 일을해서
오늘 만나기가 힘들어요
매일보고싶은 우리애기지만 항상바쁜관계로
제대로 해주지못해서 무지 미안합니다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음,,
01084847245
애인 번호입니다
문자하나씩만.....
어떻게 안될까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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