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 검찰이 주장하는 표창장위조가 맞다고 하더라도 그게 7년의 형을 받아야 할 중범죄란 말인가? 하하 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결국은 엉터리 기소로 무죄로 끝나겠지만 오늘 정치검찰의 이런 만행에 가까운 감정적, 의도적, 악의적 때리고 보자는 구형은 역사에 남겨야 하고 반드시 훗과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