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서로 좋아하는거나, 사생활이야 거기서 거기다만...
강다니엘이나 김희철은 인성이나 품행이 올바르니 훈훈하게 잘 만났네 싶어도...
끄응... 내 딸내미에겐 한참 아깝다 싶기도 하고 으음...복잡미묘한 기분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