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07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다로의여행★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17 22:24:27
수영 2주차.
불금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열심히 하고 나왔는데
만나기로 했던 친구놈 이(가) 팀장이 술한잔하쟸다고 바람을 놔?!
바람 맞아 맘도 적적하고
허기는 지고
양곱창이 생각나고
2주 동안 차암 잘 참았었는데...
참을까 지를까
지를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