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반년간의 변화
게시물ID : computer_150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0 02:32:37
반년 사이에
모니터가 커지고(물들어가 고장나서 중고)
노트북도 사고(중고 10만원 안팍. 본체보다 잘돌아가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으로 눈독들이던 1037u cpu보다 한참 안좋은걸 샀는데도, 진짜 마비노기가 본체보다 더 잘돌아가서 미묘한 심정)
젠더가 늘어나고(뭔가 흔치 않아 용산에 들락날락)
랩독도 사고(처음 지른 비싼 장난감)
서멀구리스도 바르고(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팍 죽었어요. good)
아트릭스도 사고(HDMI 안잃어버리고 같이 보내준 판매자분 ㄱㅅ)
유무선 공유기도 사고..(마비노기이벤트는 안사던 공유기도 사게 합니다)


이제 micro sd카드에 리눅스만 설치해서 멀티부팅하면 딱이네요.
낄낄
아, DDR2도 1기가나 2기가짜리 사서 본체 수명연장의 꿈을 이뤄보려고요.


덧.
아트릭스는 동영상파일을 제대로 재생시키지 못하는 기기였습니다.
이유야 찾아보니 잔뜩 나오긴 하는데, 왜 사기 전에 검색할땐 안보이냐, 이거죠.
게다가 웹탑기능도 연결하면 모바일화면이 랩독만큼 해상도가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리눅스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문서작성에 딱히 도움이 되진 않더군요. 똥멍청이 같으니라고.
무상수리 기간도 지났겠다, 이것도 필히 멀티부팅에 성공하거나 웹탑을 우분투 포 안드로이드로 개조해서 넷북처럼 쓰고말껍니다.
제 평생 리눅스랑은 별 인연이 없을줄 알았는데말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