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래스카 항공사 여객기가 갈색곰 (끼워넣은 사진) 과 충돌을 하게된 뒤 손상을 입었다. © Global Look Press/ file photos 입력 2020.11.16.RT 원문 2020.11.16. [시사뷰타임즈] 얼래스카 항공사의 한 여객기가 일요일 밤 착륙을 하는 동안 극적으로 갈색곰과 충돌했다. 들이받은 결과로 그 곰은 죽였지만, 이 곰의 새끼는 기적적으로 사고에서 살아남았다. 크고 무거운 이 동물은 야쿠탓 공항에서 이 기괴한 조우가 있는 동안 젯 엔진 덮개에 상당한 손상을 입혔다. 하지만, 항공사측은 승객들이나 승무원들 중 부상을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공항 직원들은 착륙에 앞서 약 10여분 동안 얼래스커 남동쪽에 있는 활주로를 말끔히 치웠었지만, 조종사들이 동력을 낮추고 내려 앉으려 하면서 이들은 곰 두 마리가 활주로를 건너가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