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리시즌이 한참 남아있어서 좀 느긋하게 해도 되겠지 했는데 어제까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너무 빡빡한 거 아닌가요;
당첨금은...뭐...그냥 공짜돈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요렇게 다가올 어둠(ㅋㅋㅋㅋㅋ)에 대비하는 5천누렙도 찍고?
벨바스트 공헌도도 5천 다 올렸고?
내일 스토리 즐기면 되는데
내일 가게에 예약손님이 좀 많음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1부 길이를 봐선 2부도 양이 엄청날 거 같은데
(또 재료 갖다주는 노가다를 빼도 기본 분량이)
퇴근하고 오면 이거 하다가 졸면서 퍼잘지도 모름 ㅡㅡ
사실 요새는 메인퀘를 보면 여러가지로 궁금하거나 바라는 거 있긴 한데
결과적으로는 하나로 귀결되는 거 같습니다.
"아 저거 패고싶다"
나쁜 놈은 나쁜 짓을 하니까 나쁜 놈이거든요. 별 거 없습니다.
도대체 뭔 의도로 벨바스트를 수몰시키는 거냐????????
(밀레시안이 이렇게 해줄 거 같지는 않고)
이번 아포칼립스에서 기존 스토리에서 안 풀린 것들 다 푼다고 하니깐 말인데...
퀘사르의 심장을 비롯해서 나머지 퀘사르들도 언젠가 나올까요?
솔직히 드라마는 보면서 뭐 이런 게 있나 했지만 남은 거 해결은 해야죠.
생각나서 드라마 끝부분만 다시 해봤는데요
드라마 2부 막바지에선 네메톤에서 최고위 퀘사르들과 싸우게 되죠.
저 뒤에도 우글우글한 거 보이시죠? 정말 개떼같이 몰려와서 난전을 벌이게 됩니다.
은근히 다굴 속성도 있어서 여럿이 달라붙습니다.
윈드밀을 자주 써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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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헤헿헿ㅎㅎㅎ헤헿ㅎㅎㅎㅎ헿헿ㅎㅎ헤헤헿헤헤헤헿ㅎㅎㅎ헤헤헿헿헤헿헿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