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각 게시판 베오베는 아니더라도 베스트 정도는 풀어주라..
머가 그리 무섭길레.. 생각도 사상도 버리고 사냐..
니나 나나 화염병 끼고 살았던 세대 아닌가??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좀 내려 놓으시게..
그리고 자유로운 시대에..
누가 머래도 신경쓰지 말고
혼자 짊어지지 말고
그냥 맏겨보시게..
약간의 진통에 흔들리지 말고..
흉터가 면역력을 만들듯..
모든 굴록을 자연스레 펴나가세..
우리세대 바보 너만 힘든거 아니니..
이쯤 되었네..
어느방향으로 흐르든 자연스레 시대의 흐름에 맏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