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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취해서 할말한다?
게시물ID : freeboard_1508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심슨부기
추천 : 1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3/19 02:55:03
자게인들 군대로 맘쓰지머여
나 여징언댜 군대문제 이해함

내동생도 최전방 지오피 나왔고 2년있다 호주 워킹 1년하고 복학
시바 어제 내동생한테
이툴째 들어온 미친ㄴ이
내동생 나이 물으면서 왜 스물일곱이 알바해요? 해서
동생이 말 가려 하라고 랬더네요

아니시버 남자가 군대도 갔다오고 대학생에
알바하면 27이면 뭐 정직원에 차꿀고다니나

안구랴도 동샹새끼 집에 피햐 안간다고
월목 대학수업듣고 금토일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일하는데

시발뇬 존나 열받네 

부모 도윰 안받고 열심히 사는애가 제 동생이에요
가끔 불쌍해서 눈물남 

그리고 제동생 원래 정직원인데 4년 그 디자이너숍에 짬빱먹운애고 지금 학교 다니느라 알바로 돌린건데
감히 짬빱없는 년이 27애 알바한다고 입놀려서
매니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제동생 챙기며 뭐라했다네요

주변에 남자가 없는건지 ㅉㅉ
시바 남자 27이면 알바하면 큰일나나요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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