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6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이 자신의 비서가 10·26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한 사실이 드러난 후 김정권 당시 사무총장에게 전화해 "나 혼자 당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22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서 "최 의원이 사무총장과 통화하면서 '나혼자 당하지는 않겠다. 내가 다치면 가만두지 않겠다. 난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당에서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는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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