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다른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동안
바이러스가 발병된 나라 중국은 필리핀이 주장하는 영토에 새로운 시설을 건설했다.
이 연구 시설은
국제 중재 법원에서 필리핀의 영토라고 판결난 암초위에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