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시험 보게한답니다.중요한 수능때 국가서 대처 잘 못해서 수능2분 손해본학생들, 코로나 걸려 임용 못 친분들은 구제방안이 없다는데 자의로 시험 거부한 학생들은 법까지 바꿔서 시험보게 해주나요?학생들이랑 비밀엠바고까지 했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저 윗분들 행정소송 한다는데 이거 그분 변호사들에게 보낼 방법없나요? 형평성의 문제가 있어서 국가에서 구제를 일부분만 해줄 수 없어요. 저렇게 의대생들 셤치게 해주려면 이분들도 구제해줘야 합니다. 이분들 변호사들께 보내주세요.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37668&REF... 의대생실기를 원래 1번 봅니다. 근데 이번해부터 갑자기 실기 2번 본다네요?
전에 발의한거긴 한데 갑자기 이번에 후다닥 통과하네.
서울 A의과대학 관계자는 "실기시험 자격을 부여하는 졸업예정자 기준 변경에 대한 의견조회가 와서 각 대학별 교과과정에 대한 부분을 2020년 12월 기준으로 조사 중"이라며 "일반적으로 핵심 임상 과목은 3학년에 끝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부분으로 본다"고 밝혔다.
의대생 국시 주고 싶은데 국민들 보기 좋게 줘야되니까 실기시험 횟수 자체를 늘리려는거 같은데요 머리 잘쓰네요.
의대생들 내년초에 시험봅니다. 역시 국민들은 정부에게 개돼지네요.
원칙대로 한다는 건 맞네요 180석 이상이면 원칙이란건 바로 법을 바꾸면 되는거니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edicalscience&no=551331&t=cv&page=1&_rk=cla 엠바고란 명으로 의대생에게 시험준비하라 연락왔고 비밀로 하라했답니다. 클리앙을 포함해서 각종 사이트에 글을 누가 썻는데 지금은 지워진 상태고요. 저장된 사이트로 보시면 구글에서 보실 수 있어요. 애초에 실기를 보게 해준다는 기사가 이 제보로 나온거고요.이미 몇의대는 시험 순서까지 배정 끝났다고 해요. 인터넷 보면 SP라고 해서 실기배우를 모집해서 학교에서 실기대비를 위해 실기대비 모의고사도 치루고 있습니다.평등때문에 뽑은 정부 뒤통수 똑같이 치네요.
밑에 희망사항 이라 하셨는데 직접 대표에게 연락온거 맞답니다.3000명인데 비밀일 수가 없지요; 그리고 엠바곤데 공식적으로 연락하는게 가능한가요? 몰랜 힘드니 의대생 봉사 시켜서 실기시험도 보게 하려는가 본데 여론이 이걸로 돌아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