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감 있다던 그 단톡방의 그 분은 사실은 단톡방에서 공주님처럼 인기많은 인싸였고
그 분 노리는 사람이 단톡방에서 한다스가 넘는다는 속보입니다...(....)
역시 내 눈에 이쁜 사람은 다른 사람 눈에도 이쁘게 보이는 건가요..
난 몰랐어...몰랐다구...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그 분 맨날 놀리고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