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동아〉 11월호 인터뷰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범죄자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비아냥거렸다. 추 법무부 장관이 사기 전과자들의 주장을 순진하게 곧이듣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것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이하 수정

모든 국민은
또라이 교수 이수정을  향해
 "검새쉑히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수정 교수나부랭이가 상습범죄자 검사 96만원 룸사롱 접대비 계산을 야비하게 왜곡하고 나머지 두명의 접대 받은 검사를 빼돌린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지휘한 것이 너무 당연한 처사라고 칭송한 것은 
입이 찢어져야할 공범적 범죄라고 해야할 것이다.

이런 한심한게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라니

조국의 앞날이 암담할 뿐이다.

아갈 有하면 開口해봐라 이 걸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