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들이 멕시코시에서 해골이 있는 또다른 벽 구간을 발견했다. Courtesy INAH 입력 2020.12.14.CNN 원문 2020.12.14. [시사뷰타임즈] 고고학자들이 멕시코시에서 아즈텍 해골탑으로 유명한 새로운 구간을 발견했다. 후엘 촘판틀리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멕시코 정부의 국립 고고학/역사 연구소 (INAH) 의 도시 고고학 프로그램 (PAU) 에 속한 고고학자들이 5년 전에 최초로 발견한 것이었다. INAH의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고고학자들은 자신들이 이 탑 동쪽 면 내부에서 인간 해골 119점을 추가로 발견했다는 말을 한다고 했다. 이 발견물은 아즈텍 수도 테노크티틀란을 대변해주는 7가지 해골 수집물들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 유적터에선 예전에 해골이 총 484점 발견됐었는데, 고고학자들은 최소한 1486년에서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