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smoker3/222172751172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현실과 상당히 닮아 있다. 등장인물도 거의 유사하다.
대통령: 권한을 아끼는 대통령
정치인: 형식만 강조하는 정치인
검사: 편향적인 법기술자 정치 검사
판사: 무사안일하고 나태한 판사
언론: 극우를 합리화해주는 언론
극우파: 몰지성과 혐오를 정당화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일 것이다. 브라질에서 실제로 민주주의가 망가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인터넷 서치하다가 리뷰가 좋아서 링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