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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움여귀를 사버렸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50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땅
추천 : 3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4/02 17:27:01

존버해도 가격이 안떨어져서 ㅠㅠㅠㅠㅠ

그냥 사버렸습니다.

결제의 갈등은 잠시뿐

대만족 착샷.

190329001.png

욕망으로 그린 그림이


mabinogi_2019_04_01_008.png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후후후후.

기본 머리는 백발쪽이었는데
그림 따라서 짙은 보라로 염색했습니다.

기본 손이 너무 구려서 장갑끼고 스샷..ㅠㅠ

그래픽 손 좀 보쟈 ㅠㅠ



mabinogi_2019_04_01_009.png

마비 마눌님한테 빌린 오페라 글라스를 끼니
왠만한 옷들이 다 고급져 보이는 매직.

모션이 옷을 망친 튤립 플라워 의상도 멋져지네요.


mabinogi_2019_04_01_023.png

움여귀에 퀘사르 부츠를 신으니
왠지 께이께이한 의상들도 잘어울립니다.
특히 레인저 수트의 엉덩이가 라인이 맘에 드네요.


mabinogi_2019_04_01_018.png

좋은건 돌려가며 봐야...


mabinogi_2019_04_01_015.png

늠름한 남캐들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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