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해도 가격이 안떨어져서 ㅠㅠㅠㅠㅠ
그냥 사버렸습니다.
결제의 갈등은 잠시뿐
대만족 착샷.
욕망으로 그린 그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후후후후.
기본 머리는 백발쪽이었는데
그림 따라서 짙은 보라로 염색했습니다.
기본 손이 너무 구려서 장갑끼고 스샷..ㅠㅠ
그래픽 손 좀 보쟈 ㅠㅠ
마비 마눌님한테 빌린 오페라 글라스를 끼니
왠만한 옷들이 다 고급져 보이는 매직.
모션이 옷을 망친 튤립 플라워 의상도 멋져지네요.
움여귀에 퀘사르 부츠를 신으니
왠지 께이께이한 의상들도 잘어울립니다.
특히 레인저 수트의 엉덩이가 라인이 맘에 드네요.
좋은건 돌려가며 봐야...
늠름한 남캐들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