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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다시 시작된거 같습니다.
세상에 행복은 나한텐 사치 같다는 느낌이 들고요
내 주변에는 더이상 누구도 오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직장을 잡아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도 안나오고 욕만 먹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점점 사람들도 다들 떠나갑니다.
이젠 친구도, 가족도, 지인도 저를 싫어하니 말도 안섞으려 해요.
잘하는거 하나 없고, 특출난 능력같은것도 없으니 당연하겠죠..
이젠 시간도 억지로 보내야 흘러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